안녕하십니까, 인사 차 들른 신입 작가 달유랑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무탈히 지내셨는지요.
저는 이번 공모전에 '회귀한 구원자의 역대급 옥살이?' 라는 소설로 연재 중인데,
실례를 무릅쓰고 살짝이 영업을 드려보러 왔습니다.
마이너한 교도소라는 소재를 메이저한 헌터-구원자-네크로맨서 등과 버무려 보았습니다.
관심이 가시면 한번 읽어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혹시라도 기분 나쁘셨다면 깊은 사죄의 말씀을 전하며, 이만 물러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앞날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3.05.14
19:45
저는 이번 공모전에 '회귀한 구원자의 역대급 옥살이?' 라는 소설로 연재 중인데,
실례를 무릅쓰고 살짝이 영업을 드려보러 왔습니다.
마이너한 교도소라는 소재를 메이저한 헌터-구원자-네크로맨서 등과 버무려 보았습니다.
관심이 가시면 한번 읽어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혹시라도 기분 나쁘셨다면 깊은 사죄의 말씀을 전하며, 이만 물러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앞날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0.08.19
05:46
이 사진은 다 알겠지만 문피아가 제공한게 아니죠.
내가 활동 했을 때 전 이사진을 본게 전무함.참고로 전 제가 본 작가들 웬만하면 몇년동안 다 들어가 봐서....
내가 맨 처음은 아니겠죠.어차피 인터넷에 퍼진 사진이니.최소한 내가 고무림 문피아에서 활동 할때 본적은 거의 없었고....간간히 본것도 같음.
솔직히 너무 많이 퍼져서 애정이 있는 사진인데 갈았어요.
이 사진도 남들도 쓰지 않는 사진을 찾아서 올린 프로필 사진이죠.
2020.08.19
05:36
솔직히 ㅋㅋ 그냥 그렇습니다.
진짜 제 속을 적고 싶지는 않았는데 왜냐면 이렇게 적나라하게 적고 나면
ㅋㅋㅋㅋㅋㅋ
세상이 정말 공격받기 좋죠.
그리고 이 사진 참 많이 퍼졌는데 이거 제가 맨 처음 원조 입니다^^
모르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