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혜뭉입니다.
평소 영화, 드라마, 소설 같은 스토리 창작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웹소설이라는 장르를 안지는 한 3~4년 정도 밖에 안되었어요.
그동안 글을 읽기만 했었는데, 최근에 직접 써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연재를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열심히, 꾸준히 쓸테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