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가 발생하고 초반에 주인공이 생존 사투를 벌이다가 싸울수록 이능을 얻게되어 강해집니다. 그리고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하나씩 평정해갑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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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5월 공모전 작품 준비로 해당 작품은 연중하겠습니다 | 24.04.26 | 1 | 0 | - |
25 | 25화 일이 왜 이렇게 꼬이지 +3 | 24.03.21 | 25 | 2 | 10쪽 |
24 | 24화 개판을 한번 벌여보자 +3 | 24.03.20 | 21 | 2 | 13쪽 |
23 | 23화 개새끼들의 술집 이화루에 가다 +3 | 24.03.19 | 23 | 2 | 13쪽 |
22 | 22화 이 세상에 마교가 있었다니 +3 | 24.03.16 | 30 | 2 | 14쪽 |
21 | 21화 사이다 한번 드실까요, 금수만도 못한 놈을 아작냈습니다 +3 | 24.03.15 | 31 | 2 | 19쪽 |
20 | 20화 목사가 힘을 숨기다 +3 | 24.03.14 | 35 | 2 | 14쪽 |
19 | 19화 모두들 날 못죽여서 안달이 났다 +3 | 24.03.13 | 42 | 2 | 17쪽 |
18 | 18화 검객으로서 내 자격은 어떨까 +3 | 24.03.12 | 53 | 2 | 14쪽 |
17 | 17화 생각해보니 위험의 공통 분모는 여자였다 +3 | 24.03.11 | 73 | 2 | 16쪽 |
16 | 16화 지랄발광으로 레벨업 했습니다 +3 | 24.03.09 | 77 | 3 | 13쪽 |
15 | 15화 공수도 일인자께서 나한테 쫄았다 +1 | 24.03.08 | 73 | 3 | 12쪽 |
14 | 14화 등골이 오싹한 종소리를 조심하세요 +3 | 24.03.07 | 92 | 3 | 15쪽 |
13 | 13화 우리들의 사투는 이렇게 끝났다 +1 | 24.03.06 | 106 | 3 | 14쪽 |
12 | 12화 지하의 괴음을 추적하다 +5 | 24.03.05 | 116 | 3 | 14쪽 |
11 | 11화 미스터리한 쉘터를 향해 +1 | 24.03.04 | 135 | 3 | 13쪽 |
10 | 10화 초사이언과 숨막히는 대결 +1 | 24.03.01 | 146 | 4 | 13쪽 |
9 | 9화 여자가 오빠를 만날 때 속이는 것 +3 | 24.02.29 | 175 | 5 | 12쪽 |
8 | 8화 미쳐따리 염동력이 생겼다 +1 | 24.02.28 | 188 | 6 | 14쪽 |
7 | 7화 각성의 씨앗 +3 | 24.02.27 | 191 | 8 | 12쪽 |
6 | 6화 고양이가 지나갑니다, 냐옹 +3 | 24.02.26 | 195 | 8 | 12쪽 |
5 | 5화 소장님의 철학에 통감하는 바이다 | 24.02.23 | 227 | 8 | 14쪽 |
4 | 4화 저분좀 보소, 개쩌는데 +3 | 24.02.22 | 258 | 11 | 13쪽 |
3 | 3화 기분 엿 같습니다 +2 | 24.02.21 | 296 | 12 | 13쪽 |
2 | 2화 백화점이 개지옥으로 변합니다 +2 | 24.02.20 | 376 | 12 | 12쪽 |
1 | 1화 지금부터 아포칼립스가 시작됩니다 +4 | 24.02.19 | 590 | 12 | 1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