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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망나니 시절에 보냈으면 한 때 유행했던 망나니 빙의물 클리셰였으려나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그냥 역사기반 판타지답게 무난한 시작이네요 더 읽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마누라는 한미한 집안으로 혹은 최대한 늦게해라
찬성: 1 | 반대: 1
전 세계 인구수 만큼의 세계관이 있으니 뭐... 충녕이 아닌 양녕이 왕이 되는것도 재미있을듯. 게다가 미래인(?) 출신이라서 하는짓도 남다를테니 이상한데 꽂히지만 않으면 지켜보는 재미가 있겠지. 한글 어떻게 만들지 되게 궁금하네요. 그냥 본인이 대충 만들어 버리거나 충녕한테 하청 줄라나? 이도 : 형님 이건 도를 넘었는데요?
찬성: 9 | 반대: 0
내 아들에게는 따뜻한 킬방원
찬성: 2 | 반대: 0
즐감!
다른 소설은 세종이 맷돌 돌리는데 요거는 세종을 굴리려나ㅎㅎ
찬성: 11 | 반대: 0
재밋당
솔직히 말하면 양녕이야먈로 인생 플렉스하면서 천수를 누리고 간 사람아니냐 정치야 어차피 세종이 잘할것이고 신하들의 아니옵니다 필살기에 스트레스 안받아도 되고 궁중예법 다 빌요없이 성질 내키는대로 사가에서 왕처럼 잘살다 70세인가 그 당시론 꽤 장수하다간걸로 아는데 뭐하러 왕이될려고 하는지
찬성: 7 | 반대: 0
여기도 발광하는 조선빠들 많구나
찬성: 2 | 반대: 4
솔직히 본인이 왕이 되든, 인생 날로 먹으려고 세종에게 넘기든 원역사대로 양녕만 안 해도 무조건 낫긴 해서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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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이란 표현이 맞나 모르겠네. 망하던 것을 살릴 때 쓰는 표현인데 조선은 이제 막 건국한 입장이라…
양녕대군은 킬방원의 아픈 손가락이지 가차없이 처의 가문 며느리의 가문 도륙을 내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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