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핏콩 님의 서재입니다.

무료
50화
내 조선에 세종은 없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핏콩
작품등록일 :
2022.10.03 08:00
최근연재일 :
2024.05.31 20:00
연재수 :
450 회
조회수 :
4,288,192
추천수 :
176,709
글자수 :
2,485,208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내 조선에 세종은 없다

언어에 담기는 힘 (1)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2.11.02 20:00
조회
33,727
추천
1,098
글자
12쪽


작가의말

고인물독자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87

  • 작성자
    Lv.36 yduj
    작성일
    22.11.02 23:31
    No. 61

    표절 주인 없는 시 표절요

    찬성: 26 | 반대: 0

  • 작성자
    Lv.69 choas
    작성일
    22.11.03 00:05
    No. 62

    용비어천가가 가장 먼저 생각나긴 하지만 원문에 정종이 빠져있어서 지금 쓰긴 적절하지 않습니다.
    눈앞에 정종 뻔히 앉아있는데 용비어천가 읊었다간 꼰머 상왕님 또 삐져서 감당 안 될걸요?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37 blackskl..
    작성일
    22.11.03 00:28
    No. 63

    현대의 수험생들의 국어 공부 원흉 정철의 가사들 중 어느 하나 골라서 조금만 읊어줘도 문장력에선 비교도 안될걸요 또 아직 어린 세자가 만든 시구인데 당연 태종에 대한 충성심으로 해석될테고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3 runarual
    작성일
    22.11.03 01:43
    No. 64

    ㅎㅎㅎㅎㅎ 이야 정보와 교육의 정수인 학생시절12년을 물로보는구나. 뚝배기 깨지는소리 나겠네~~
    잘보고갑니다.재미있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6 검은사하라
    작성일
    22.11.03 02:49
    No. 65

    아.. 담글이 없다! 독자는 화가 난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0 pe*****
    작성일
    22.11.03 03:46
    No. 66

    이야. 포은 킬러 앞에두고 떳떳하게 포은 제자라고 볼륨을 키우다니. 그 말인즉슨 언제 죽어도 미련없다는 뜻이렸다~? 구미호도 지 목숨 그렇게 안까먹겠다.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99 mc*****
    작성일
    22.11.03 04:38
    No. 67

    valette// 정치적으로 왕족은 역모에 연루되지 않는한 되도록 처벌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더군다나 한때 세자였던 형이라면 더더욱 못죽이죠. 제아무리 개망나니 짓을 헤서 신하들이 처벌을 주장해도 결국 왕이 최종결정을 해야하는데 정치적으로 왕의 권위에 안좋습니다.
    대다수의 신하와 백성(특히 한성과 경기도일대)들은 처벌이 당연하다 혹은 불가피하다라고 받아들인다해도 일부 신하들과 지방으로 갈수록 정치적으로 루머(그래도 형을.... 이라거나 세자였던 형을 제치고 동생이 왕이 되더니 형이 거슬려서 처리한거다라는 등의...)가 퍼지며 왕에게 정치적 부담을 줄수 있죠.
    정보전달이 빠른 현대에도 진상을 은폐하거나 왜곡해서 가짜뉴스를 퍼트리거나 하고 정치인들이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는게 보이는데 본인은 계속 억자 쓰며 인정하지 않는 것도 그런 겁니다. 인정하면 정치적으로 약점이 되니까요.
    왕에게 왕족은 자신의 권위에 위협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왕권에 도움이 됩니다. 양녕이야 도움이 아니라 마이너스적인 존재지만 그렇다고 처벌을 공식화하면 더 마이너스적인 요소가 된다고 봤겠죠. 처벌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양녕을 욕하지만 처벌하면 그 뒷감당은 오로지 왕에게 집중되죠.
    세종대왕의 행보는 그저 개인적인 감정만이 아니라 정치적 계산도 있다고 봅니다. 살아서 계속 망나니짓거리를 해야 형을 제치고 자신이 왕이 된 것을 사람들이 수긍하며 딴 생각을 못할테니까요.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55 so****
    작성일
    22.11.03 08:47
    No. 68

    치트키 ON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마마존
    작성일
    22.11.03 09:58
    No. 69

    사학도 형이 얼마나 설명충이었으면 공돌이에게 상황에 맞는 싯구를 다 기억하게 만든걸까?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60 담우澹雨
    작성일
    22.11.03 10:35
    No. 70
  • 작성자
    Lv.99 ky*****
    작성일
    22.11.03 12:40
    No. 71

    조선의 라임을 보여줘라!!!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0 냥냐냥
    작성일
    22.11.03 13:17
    No. 72

    해동 칠룡이 나르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8 치르노세
    작성일
    22.11.03 13:27
    No. 73

    이제 양심을 버리고 미래?의 시를 도작할때인가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무영
    작성일
    22.11.03 13:38
    No. 74

    용비어천가??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68 my*****
    작성일
    22.11.03 13:54
    No. 75

    조선초 글빨의 집대성 용비어천가 맛좀봐랏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73 팔카오
    작성일
    22.11.03 15:04
    No. 76

    마 내가 어 표절 좀 잘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심해탐사봇
    작성일
    22.11.03 16:18
    No. 7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사랑의계절
    작성일
    22.11.03 16:55
    No. 78

    기억에남은 싯구하나없구나 하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hs*****
    작성일
    22.11.03 17:45
    No. 79

    별 헤는 밤 가즈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무진(無盡)
    작성일
    22.11.05 16:42
    No. 80

    조선에도 궁중채화라고 조화 만드는 장인들이 있었다고 들었어요 글에 문제 있다는 건 아니고 참고 정도로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22.11.07 00:41
    No. 8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2.11.10 20:13
    No. 82
  • 작성자
    Lv.34 죠릿퐁
    작성일
    22.11.12 08:50
    No. 83

    파쿠리 떴다 ww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innovati..
    작성일
    22.11.12 18:12
    No. 84

    이 에피소드는 왜 필요한지 모르겠음

    찬성: 3 | 반대: 5

  • 작성자
    Lv.17 ac******..
    작성일
    22.11.20 20:02
    No. 85

    삼대장 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9 이삭아삭
    작성일
    23.10.30 00:24
    No. 86

    주님! 오늘도 정의로운 표절을 허락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프로
    작성일
    23.11.15 14:32
    No. 87

    흠~ 분위기가 넘 가벼워서 좀 아쉽네요..ㅠ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내 조선에 세종은 없다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35 FREE 연수원 나날들 (2) +42 22.11.05 31,831 1,056 13쪽
34 FREE 연수원 나날들 (1) +68 22.11.04 32,577 1,147 11쪽
33 FREE 언어에 담기는 힘 (2) +83 22.11.03 34,041 1,161 12쪽
» FREE 언어에 담기는 힘 (1) +87 22.11.02 33,727 1,098 12쪽
31 FREE 사랑과 전쟁 (2) +40 22.11.01 33,270 993 11쪽
30 FREE 사랑과 전쟁 (1) +73 22.10.31 34,507 1,114 12쪽
29 FREE 상도 (2) +39 22.10.30 33,751 1,044 12쪽
28 FREE 상도 (1) +41 22.10.29 33,806 1,041 13쪽
27 FREE 한양 심시티 (4) +55 22.10.28 33,836 1,059 12쪽
26 FREE 한양 심시티 (3) +85 22.10.27 33,969 1,082 12쪽
25 FREE 한양 심시티 (2) +39 22.10.26 36,650 994 13쪽
24 FREE 한양 심시티 (1) +55 22.10.25 36,682 1,075 12쪽
23 FREE 가화만사성 +57 22.10.24 36,460 1,099 12쪽
22 FREE 은과 금 (4) +50 22.10.23 36,897 1,060 12쪽
21 FREE 은과 금 (3) +40 22.10.22 36,978 1,012 13쪽
20 FREE 은과 금 (2) +53 22.10.21 37,416 1,089 12쪽
19 FREE 은과 금 (1) +56 22.10.20 39,024 1,024 12쪽
18 FREE 굴 속의 즐거움 +108 22.10.19 38,700 1,139 13쪽
17 FREE 뷰티풀 마인드 (2) +56 22.10.18 38,942 1,045 13쪽
16 FREE 뷰티풀 마인드 (1) +112 22.10.17 39,842 1,043 12쪽
15 FREE 영웅은 공부 따윈 안한다네 (3) +49 22.10.16 39,960 1,073 11쪽
14 FREE 영웅은 공부 따윈 안한다네 (2) +51 22.10.15 40,002 1,072 12쪽
13 FREE 영웅은 공부 따윈 안한다네 (1) +35 22.10.14 41,091 993 12쪽
12 FREE 역발산기개세 (2) +53 22.10.13 40,657 1,026 12쪽
11 FREE 역발산기개세 (1) +43 22.10.12 41,502 958 11쪽
10 FREE 땅을 지켜라 +43 22.10.11 42,674 986 12쪽
9 FREE 노예 수집 +32 22.10.10 44,296 1,021 11쪽
8 FREE 즐거운 나의 집 (3) +56 22.10.09 44,702 1,087 13쪽
7 FREE 즐거운 나의 집 (2) +49 22.10.08 43,665 1,049 12쪽
6 FREE 즐거운 나의 집 (1) +66 22.10.07 45,869 1,046 12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