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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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주인공들이 오해를 불러오는 대사를 많이 합니다
첫소환에 소환시간은 1시간 정도라고 언급하는 것과
두번째 소환에는 '소환시간이 얼마나 남았지', '거의 끝나가요' 이런 대화에서 소환시간이 여전히 1시간이라는 것으로 독자들에게 알려줍니다.
세번째 네번째 소환은 여의주에 충전한 기운으로 불렀다 하더라도 갑자기 아무 언급없이 소환시간이 늘어나는 것은 혼란을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
이게 전부 불과 하루만에 일어난 사건이라면 더더욱이요.
솔직히 두번째 소환은 어떻게 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결정으로 소환했다 하기엔 정신이 없어서 전에 뺏겼다 그러고 본인의 힘으로 소환했다기엔 본인 마력이 비천하다는 언급과 불과 몇시간 전에 역소환 당했던걸 고려해봤을때 무엇이 소환을 가능하게 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다시 읽어봤지만 결정으로 불러낸 장면이 없는 것 같습니다만...
지금 소환당한 것도 이강훈이 잠깐 여의주에 기운 넣어준것으로 유지하는 것 아닌가요?
이것도 결정이 아니라 오크한테 흡수한 기운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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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FREE 암습(1) +5 | 19.07.13 | 21,081 | 439 | 13쪽 | |
15 | FREE 사라진 비급(5) +36 | 19.07.13 | 21,322 | 461 | 12쪽 | |
» | FREE 사라진 비급(4) +11 | 19.07.12 | 21,353 | 471 | 12쪽 | |
13 | FREE 사라진 비급(3) +24 | 19.07.11 | 21,806 | 499 | 12쪽 | |
12 | FREE 사라진 비급(2) +22 | 19.07.11 | 22,132 | 537 | 12쪽 | |
11 | FREE 사라진 비급(1) +17 | 19.07.10 | 22,523 | 504 | 12쪽 | |
10 | FREE 소환수의 이점(3) +9 | 19.07.09 | 23,421 | 496 | 12쪽 | |
9 | FREE 소환수의 이점(2) +20 | 19.07.08 | 23,978 | 493 | 12쪽 | |
8 | FREE 소환수의 이점(1) +11 | 19.07.07 | 24,344 | 522 | 11쪽 | |
7 | FREE 변화(3) +5 | 19.07.06 | 24,428 | 514 | 11쪽 | |
6 | FREE 변화(2) +7 | 19.07.05 | 25,168 | 509 | 12쪽 | |
5 | FREE 변화(1) +8 | 19.07.04 | 26,383 | 578 | 12쪽 | |
4 | FREE 이상한 소환수(3) +15 | 19.07.03 | 28,166 | 557 | 12쪽 | |
3 | FREE 이상한 소환수(2) +18 | 19.07.02 | 30,874 | 601 | 11쪽 | |
2 | FREE 이상한 소환수(1) +12 | 19.07.01 | 34,088 | 608 | 11쪽 | |
1 | FREE 소환 +12 | 19.07.01 | 38,818 | 541 | 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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