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이 곡을 친구의 소개로 듣고 딱 한 곡만 좋으면 어쩌나 싶어 테잎으로 샀지요.
이게 지금에 와서야 후회가 될 줄은...
아마 인터넷 뒤져보면 팔겠지만 테잎이 있으니 사기도 그렇고 완전 ㅋ
테잎 안에 있던 그룹 설명부분은 이제 너덜너덜 해지고
조만간 여기에 옮겨 적어놔야겠다. 언제 잃어버릴지도 모르고.
며칠 전 부터 계속 끌려 오래 된 카세트에 넣었더니 두번째 곡까지 잘 돌아가다가 오토리버스 ㅡㅡ;;
뒷면 한 곡 듣다가 또 오토리버스 ㅡㅡ;;
언제!!!!
Somewhere over the rainbow를 들으냐는 것이냐!!!!
이넘의 것이 정말 라디오만 되는 것이냐
그러나 내 너를 어찌 버리랴. 처음 내 돈 주고 산 너인 것을...
해서 만만한 유튜브를 검색
크~ 있다. 흐흐흐
임펠리테리 Somewhere over the rainbow
001. Lv.99 푸른달내음
13.12.02 00:57
순간 over the rainbow를 생각했네요.
카세트가 무병장수해야 할텐데요^^
002. 현설
13.12.08 19:14
그러게 말입니다. ㅠㅠ
003. Lv.49 NewtDrag..
13.12.22 21:53
좋긴 한데 원래 조용한 곡이었던지라... 좀 어색하네요...
004. 현설
13.12.23 00:43
ㅎㅎㅎ 약간의 여백이 있는 그런 노래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