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기존의 무속성 정령사를 기다려주신 독자님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선호작 쪽지를 통해 양해를 구하고자 했으나,
공모전을 신청하면 쪽지를 보낼수 없게끔 되었더군요.
순서를 바꿔, 쪽지를 먼저 드릴걸 그랬습니다.
제가 멍청한 탓이지요.
오랜 기다림에 거의 완결까지 다된 내용으로 쉬지 않고 달려보겠습니다.
공모전 기간 동안(4월 30일까지) 매일(주말 포함) 12:30분과 19:30분에 각각 한편씩 올라오며, 5월 1일부터는 일일연재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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