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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動心) 님의 서재입니다.

이혼 후 작두 탔습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새글 유료

동심(動心)
작품등록일 :
2023.08.22 21:21
최근연재일 :
2024.05.15 23:40
연재수 :
209 회
조회수 :
1,615,777
추천수 :
28,189
글자수 :
1,60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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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작두 탔습니다.

15. 진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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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3.10.2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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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7쪽



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1

  • 작성자
    Lv.97 뿌아아왕
    작성일
    23.10.28 10:53
    No. 1

    졸부라 그런지 돈을 팡팡쓰네용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신상두부
    작성일
    23.10.29 15:20
    No. 2

    졸부가 문제가 아니라 서혜린이 문젠데.. 졸부는 있는 돈 쓰는 건데 한푼이라도 아껴야할 상황인 사람이 왜 백화점 명품관을 어슬렁 거린건지.

    찬성: 29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3.11.04 10:57
    No. 3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아라리아
    작성일
    23.11.04 23:23
    No. 4

    이런전개는 아님니다
    대충인거 같아서 그러네요
    생각을 조금만하면 알거 같은데~흠
    왜 이런식은 무리한 스토리를 쓰셨는지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77 re******
    작성일
    23.11.05 17:17
    No. 5

    휴... 재밋을라면 막장으로 가고 작가들 생각을 모르겠네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9 mi******..
    작성일
    23.11.08 18:10
    No. 6

    벌벌 떨더니 이제는 돈지랄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35 je*****
    작성일
    23.11.10 21:59
    No. 7

    4시간에 500? 지가 재벌인줄아나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94 네메시스81
    작성일
    23.11.13 23:05
    No. 8

    여자가 몇명이나 등장하는건가요? 어린이집 선생까지 3명이랑 썸 따는건가?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3.11.14 13:49
    No. 9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ni****
    작성일
    23.11.16 09:34
    No. 10

    혜린, 혜인...이런 비스무리한 이름을 좋아하는군요~ ㅋㅋ 근데, 웹소설PD, 유치원 선생님, 간호사...누가 히로인 인겁니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1 네임하하
    작성일
    23.11.19 05:30
    No. 11

    ㅋㅋㅋ 4시간 500!!! 미처 돌아가는구나..
    어휴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1 구다알
    작성일
    23.11.20 15:53
    No. 12

    4시간 5일 근무에 500이라 대충 시급 6만원꼴인것도 말이 안되는데 저런사정의 여자가 명품관에 쇼핑하러왔다?? ㅋㅋㅋㅋㅋ 미친 설정인가? 사치의 끝을 달리는 정신나간 골빈년이거나 아님 남주 이상으로 돈이 많은 사람이라는건데 ㅋㅋ 그런애한테 6만원짜리 시급 제의하는건 또 뭐고.. 이래저래 허술하다 진짜 어릴때 장난감 가지고 놀때 무지성으로 꼴리던데로 머리속 망상늘 풀어내며 놀때랑 비슷한 이야기다 ㅋㅋㅋㅋ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0 무성천검
    작성일
    23.11.20 17:20
    No. 13

    아이가 그지같이 입었다는 말들어서 자기가 신경을 못썼다고 자책하면서 명품관에서 비싼거 사주기로 했다고 되어있는데.... 글을 안읽고 대충보고 답하는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솔
    작성일
    23.11.20 20:33
    No. 14

    생각이 없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1 창천낙화
    작성일
    23.11.25 11:44
    No. 15

    백억 이백억 가진 사람들 저리 명품 안밝힙니다 오히려 수수하게 입고다니고 수수한 차 타고 다녀서 우연히 알게되기 전에는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민들이 돈 좀 생기면 명품 찾고 비싼 차 찾고 하더군요 특히 코인으로 벼락부자 된 사람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창천낙화
    작성일
    23.11.25 11:52
    No. 16

    잘생긴 주인공에게 지나는 여자들이 다 호감을 품고 돈 좀 생겼다고 명품으로 도배하고, 재벌이 최면어플에 당한 것처럼 무조건 돕겠다고 하고....글이 정말 가볍다 참을 수 없을만큼. 이런 글은 대리만족조차 주지 못한다. 그냥 작가 개인의 욕망의 배설일 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무부치
    작성일
    23.11.29 15:33
    No. 17

    이유랑 목적이 없긴요 무의식적으로 속에있는걸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고메님
    작성일
    23.11.30 18:16
    No. 18

    나는 하차한다,.. 내공이 부족해서 주화입마가 올거같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nonolife
    작성일
    23.12.01 17:13
    No. 19

    tmi 어질어질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난푸
    작성일
    23.12.31 19:42
    No. 20

    워우...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분리배
    작성일
    24.05.11 12:27
    No. 21

    역시 졸부 맞구나 ㅋㅋㅋㅋ
    입주도우미나 하루 8시간 베이비시터라면 몰라도 겨우 4시간에 주4회인데 500준다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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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100 G 203. 돈은 안 질림. +2 24.05.08 643 22 19쪽
202 100 G 202. 커뮤니티의 전설. +1 24.05.07 652 21 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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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100 G 198. 펜트 하우스. 24.05.02 666 23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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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100 G 186. 소시민 대변인. +1 24.04.16 776 27 17쪽
185 100 G 185. 돈의 노예. +1 24.04.15 775 26 18쪽
184 100 G 184. 자문회 개최. 24.04.12 802 28 19쪽
183 100 G 183. 너무 날로 드시려는 거 아닙니까? 24.04.11 812 22 18쪽
182 100 G 182. 바이든의 계획. 24.04.10 853 28 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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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100 G 179. 중국의 계략. 24.04.08 846 21 19쪽
178 100 G 178. 도지 코인. 24.04.03 892 32 19쪽
177 100 G 177. 예상치 못한 이득. +1 24.04.02 898 30 16쪽
176 100 G 176. SKY 전자. 24.04.01 904 31 17쪽
175 100 G 175. 비밀 모임. +1 24.03.29 914 31 25쪽
174 100 G 174. 과거의 자신이 진심 부끄러움. +1 24.03.28 927 32 24쪽
173 100 G 173. 내 얼굴에 뭐 묻었어? +1 24.03.27 928 35 21쪽
172 100 G 172. 제가 호구로 보입니까? +1 24.03.26 934 2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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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100 G 170. 바이든이 보낸 선물. +4 24.03.25 940 32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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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100 G 168. 기회주의자들이 싫음. 24.03.21 982 31 19쪽
167 100 G 167. 생일 선물. +3 24.03.20 980 31 20쪽
166 100 G 166. 혜인의 고민. 24.03.20 961 26 13쪽
165 100 G 165. 대슬람의 광기. +1 24.03.19 960 29 13쪽
164 100 G 164. TMCS 인수. +1 24.03.18 987 33 25쪽
163 100 G 163. 만리장성보다 사랑함. +2 24.03.15 1,010 33 14쪽
162 100 G 162. 신의 직장. +1 24.03.15 1,021 29 12쪽
161 100 G 161. 매제가 오대박. +2 24.03.14 1,040 35 16쪽
160 100 G 160. 과도한 여동생 사랑. +1 24.03.13 1,037 36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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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100 G 156. 선배의 위엄을 보임. +4 24.03.08 1,060 40 18쪽
155 100 G 155. 옆집 살던 아줌마예요. +4 24.03.07 1,076 37 23쪽
154 100 G 154.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습니까? 24.03.06 1,064 38 18쪽
153 100 G 153. 인과응보. +2 24.03.05 1,074 33 23쪽
152 100 G 152. 따로국밥. +3 24.03.04 1,051 36 23쪽
151 100 G 151. 고점 판독기. +3 24.03.02 1,064 32 16쪽
150 100 G 150. 테슬라 주주가 될 기회. +2 24.03.02 1,036 28 11쪽
149 100 G 149. 손해를 못 참는 성격. +3 24.02.29 1,097 34 12쪽
148 100 G 148. 남자들의 빅 데이터. +4 24.02.28 1,090 36 15쪽
147 100 G 147. 유부남의 직감. +2 24.02.27 1,116 35 15쪽
146 100 G 146. 6 시그마로 만족하지 못함. +1 24.02.27 1,130 30 16쪽
145 100 G 145. 대한민국 1위 부자. +3 24.02.26 1,175 41 19쪽
144 100 G 144. 사람들의 욕망을 보고 투자함. +6 24.02.23 1,160 42 20쪽
143 100 G 143. 유튜브 업로드. +1 24.02.23 1,130 37 14쪽
142 100 G 142. 백신 판매 개시. +2 24.02.22 1,187 42 17쪽
141 100 G 141. 감사한 줄 알아야 합니다. +2 24.02.21 1,180 43 16쪽
140 100 G 140. 테슬라 다섯 배 레버리지. +2 24.02.20 1,204 37 15쪽
139 100 G 139. 많이 먹으면 체함. +1 24.02.19 1,208 36 21쪽
138 100 G 138. 두 쪽 날 뻔한 하늘. +5 24.02.17 1,223 40 23쪽
137 100 G 137. 대국의 위상이 꺾임. +3 24.02.16 1,243 37 18쪽
136 100 G 136. 미국의 오대박. +2 24.02.16 1,235 29 13쪽
135 100 G 135. 음흉한 속내. +4 24.02.15 1,252 39 14쪽
134 100 G 134.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1 24.02.14 1,296 36 12쪽
133 100 G 133. 판을 키움. +2 24.02.13 1,315 46 19쪽
132 100 G 132. 살려 주세요. +4 24.02.12 1,349 44 13쪽
131 100 G 131. 비혼주의를 완성하는 법. +1 24.02.12 1,334 41 17쪽
130 100 G 130. 우린 땅 파서 장사하냐? +5 24.02.09 1,376 48 16쪽
129 100 G 129. 무적의 백신. +3 24.02.08 1,381 48 17쪽
128 100 G 128. 세상이 멈췄다. +6 24.02.07 1,366 52 21쪽
127 100 G 127. 시한폭탄. +1 24.02.07 1,341 40 13쪽
126 100 G 126. 바이오 업계의 금쪽이. +5 24.02.06 1,364 49 13쪽
125 100 G 125. 백신 최종 승인 발표 3일 전. +6 24.02.05 1,349 50 21쪽
124 100 G 124. 퐁퐁의 냄새. +1 24.02.05 1,323 37 14쪽
123 100 G 123. 한국의 알론 머스트. +2 24.02.03 1,392 49 18쪽
122 100 G 122. 주인공이 힘을 숨김. +2 24.02.02 1,385 46 13쪽
121 100 G 121. 물백신. +1 24.02.02 1,345 38 15쪽
120 100 G 120. DH-1224. +5 24.02.01 1,386 49 15쪽
119 100 G 119. 백신 조기 생산. +2 24.01.31 1,405 51 18쪽
118 100 G 118. 겨우 50%의 확률이 아닙니다. +2 24.01.30 1,399 51 13쪽
117 100 G 117. 주지사가 질척거림. +2 24.01.30 1,391 39 14쪽
116 100 G 116. 연봉 5억 드릴게요. +1 24.01.29 1,441 57 15쪽
115 100 G 115. 뭘 해도 될 놈. +4 24.01.27 1,481 54 11쪽
114 100 G 114. 민낯을 까발림. +2 24.01.27 1,490 47 17쪽
113 100 G 113. 무규칙 개싸움. +8 24.01.26 1,499 59 17쪽
112 100 G 112. 전세가 기울어 버림. +3 24.01.26 1,489 46 15쪽
111 100 G 111. 미국으로 기반을 옮김. +9 24.01.25 1,504 57 15쪽
110 100 G 110. 염치가 없어도 유분수지. +5 24.01.24 1,454 45 16쪽
109 100 G 109.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준비함. +3 24.01.24 1,420 40 11쪽
108 100 G 108. 중국의 미움을 삼. +4 24.01.21 1,482 51 20쪽
107 100 G 107. 임상 1상 통과. +5 24.01.19 1,515 51 26쪽
106 100 G 106. 역사적인 순간. +4 24.01.18 1,528 54 16쪽
105 100 G 105. 전설의 포켓몬. +4 24.01.18 1,520 45 11쪽
104 100 G 104. 방송에 출연함. +4 24.01.17 1,557 57 12쪽
103 100 G 103. 여자는 다 여우예요! +1 24.01.17 1,540 50 13쪽
102 100 G 102. 예상치 못한 이득. +4 24.01.16 1,577 53 19쪽
101 100 G 101.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4 24.01.15 1,604 61 18쪽
100 100 G 100. 너, 나 알아? +2 24.01.15 1,593 49 12쪽
99 100 G 99. 선빵을 칠 준비를 함. +5 24.01.13 1,600 61 23쪽
98 100 G 98. 호랑이 핏줄. +3 24.01.13 1,589 47 17쪽
97 100 G 97. 버뮤다 핑핑 지대. +3 24.01.12 1,602 58 19쪽
96 100 G 96. 백신 후보 물질 발굴. +2 24.01.11 1,610 58 14쪽
95 100 G 95. 싫은데요? +2 24.01.10 1,633 61 20쪽
94 100 G 94. MS가 동업을 제안함. +3 24.01.09 1,639 56 14쪽
93 100 G 93. 돈 복사 시즌 2. +3 24.01.08 1,687 56 17쪽
92 100 G 92. 중국이 중국했구나. +1 24.01.08 1,596 46 14쪽
91 100 G 91. 응급 상황. +5 24.01.06 1,638 54 13쪽
90 100 G 90. 숨겨 왔던 나의. +2 24.01.06 1,670 45 14쪽
89 100 G 89. 악몽이 예지몽이었음. +3 24.01.05 1,685 58 17쪽
88 100 G 88. 짜릿해. 최고야. +4 24.01.04 1,769 58 17쪽
87 100 G 87. 기습 숭배에 당황함. +6 24.01.03 1,788 66 20쪽
86 100 G 86. 2천억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3 24.01.02 1,853 72 17쪽
85 100 G 85. 대한민국 10대 부자. +4 24.01.02 1,909 75 24쪽
84 100 G 84. 샤워 소리. +5 23.12.30 1,846 67 23쪽
83 100 G 83. 신병(神病). +3 23.12.30 1,818 53 19쪽
82 100 G 82. 악몽. +2 23.12.29 1,900 58 15쪽
81 100 G 81. 교도소에 들어간 게 다행이지. +5 23.12.28 1,987 70 16쪽
80 100 G 80. 3.5 법칙을 무너트림. +5 23.12.27 2,060 75 22쪽
79 100 G 79. 아빠, 울어? +6 23.12.27 2,123 70 21쪽
78 100 G 78. 재벌 2세를 돈으로 찍어 누름. +7 23.12.25 2,169 75 16쪽
77 100 G 77. 목숨은 살려 줄게. +4 23.12.25 2,103 61 16쪽
76 100 G 76. 개처럼 기어 보세요. +11 23.12.23 2,134 81 20쪽
75 100 G 75. 갈가리 찢어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7 23.12.22 2,104 81 19쪽
74 100 G 74. 아주 예쁘게 클 것 같습니다. +7 23.12.21 2,051 66 22쪽
73 100 G 73. 남들만큼 산다는 것. +3 23.12.20 2,097 64 14쪽
72 100 G 72. 좀비보다 무서운 바이러스. +3 23.12.19 2,088 75 18쪽
71 100 G 71. 혜인과 함께 영화를 봄. +3 23.12.18 2,179 73 17쪽
70 100 G 70. 씨를 뿌림과 동시에 열매가 자라남. +4 23.12.17 2,269 73 19쪽
69 100 G 69. 막역지우(莫逆之友). +3 23.12.16 2,287 74 19쪽
68 100 G 68. 대박의 1순위. +7 23.12.15 2,309 73 13쪽
67 100 G 67. ZOOM에 투자한 게 아닙니다. +3 23.12.14 2,252 79 16쪽
66 100 G 66. 고작 40억 달러입니다. +5 23.12.14 2,317 71 16쪽
65 100 G 65. 난 그렇게 판단한다. +7 23.12.13 2,398 76 17쪽
64 100 G 64. 양파 같은 남자. +6 23.12.12 2,488 82 16쪽
63 100 G 63. 연쇄고백마. +8 23.12.11 2,587 86 13쪽
62 100 G 62. 이제 쉽시다. +9 23.12.09 2,690 95 14쪽
61 100 G 61. 제로섬 게임(2) +10 23.12.08 2,685 106 16쪽
60 100 G 60. 제로섬 게임(1) +11 23.12.07 2,719 103 15쪽
59 100 G 59. 옆에 붙어 있기만 해도. +14 23.12.06 2,860 104 19쪽
58 100 G 58. 합법적 돈 복사기. +16 23.12.05 2,953 108 12쪽
57 100 G 57. 돈 복사 준비. +17 23.12.04 2,998 108 18쪽
56 100 G 56. 돈으로 혼내 줌. +45 23.12.03 3,267 122 18쪽
55 100 G 55. 1억 달러요?(여기부터 유료) +149 23.12.02 3,503 156 16쪽
54 100 G 54. 능력의 정체를 깨달음.(여기까지 무료) +20 23.12.01 1,443 236 20쪽
53 100 G 53. 벽에 똥칠할 때까지. +21 23.11.30 958 289 20쪽
52 100 G 52. 잠깐 실례. +30 23.11.29 846 340 18쪽
51 100 G 51. 그 잡것이 너야? +21 23.11.28 821 327 20쪽
50 100 G 50. 운도 실력이다. +20 23.11.27 743 355 19쪽
49 100 G 49. 복수는 꿈도 꾸지 마. +15 23.11.26 717 371 17쪽
48 100 G 48. 세 배는 더 먹을 것 같은데? +13 23.11.25 675 352 15쪽
47 100 G 47. 육즙 교도소. +11 23.11.24 669 317 15쪽
46 100 G 46. 망설이지 않는 남자. +13 23.11.23 672 333 17쪽
45 100 G 45. 빙다리 핫바지들 눈치를 왜 봐? +12 23.11.22 676 341 17쪽
44 100 G 44. 굿바이 미래 자동차. +18 23.11.21 678 388 20쪽
43 100 G 43. 공든 탑이 무너지다. +21 23.11.20 636 384 23쪽
42 100 G 42. 겁나게 보고 싶었다. +15 23.11.19 633 358 14쪽
41 100 G 41. 주둥이 닫고 들어라. +18 23.11.18 636 350 14쪽
40 100 G 40. 제가 아직도 만만해 보입니까? +16 23.11.17 642 373 17쪽
39 100 G 39. 복수의 서막. +14 23.11.16 649 348 12쪽
38 100 G 38. 야수의 심장. +18 23.11.15 621 319 14쪽
37 100 G 37. 거절할 수 없는 제안. +12 23.11.14 617 332 13쪽
36 100 G 36. 150억 투자. +11 23.11.13 651 340 14쪽
35 100 G 35. 마음껏 가져가게. +13 23.11.12 664 352 15쪽
34 100 G 34. 참교육. +15 23.11.11 658 375 15쪽
33 100 G 33. 44 사이즈. +14 23.11.10 635 327 12쪽
32 100 G 32. 박진상. +15 23.11.09 643 339 19쪽
31 100 G 31. 명품 백 VS 돈다발. +10 23.11.08 666 349 11쪽
30 100 G 30. 큐트 보이. +19 23.11.07 668 351 14쪽
29 100 G 29. 성수 싸는 남자. +19 23.11.06 699 372 12쪽
28 100 G 28. 몽크의 절규. +24 23.11.05 710 375 18쪽
27 100 G 27. 작가의 밤. +8 23.11.04 736 390 13쪽
26 100 G 26. 100년 봐도 질리지 않을 얼굴. +14 23.11.03 843 395 17쪽
25 FREE 25. 매수가 체결되었습니다. +26 23.11.02 26,699 400 10쪽
24 FREE 24. 결국 한낱 월급쟁이 아니냐. +9 23.11.01 26,937 388 14쪽
23 FREE 23. 재벌집 막내딸. +11 23.10.31 27,483 368 12쪽
22 FREE 22. 긁적긁적 +8 23.10.30 26,364 413 15쪽
21 FREE 21. 포르쉐 차 키를 꺼낸 이유. +9 23.10.29 26,207 400 10쪽
20 FREE 20. 큰 오해. +9 23.10.28 26,355 370 13쪽
19 FREE 19. 친구가 찾아오니 즐겁지 아니한가. +22 23.10.27 27,452 396 17쪽
18 FREE 18. 오르지 못할 나무. +13 23.10.26 27,556 398 18쪽
17 FREE 17. 월 6천만 원의 사나이. +14 23.10.25 27,577 396 11쪽
16 FREE 16. 건물주? 아니, 갓물주. +14 23.10.24 27,711 428 12쪽
» FREE 15. 진솔한 이야기. +21 23.10.23 28,393 409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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