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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타르의 서재입니다.

해동사기(海東史記)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유료 완결

아란타르
작품등록일 :
2022.05.12 23:29
최근연재일 :
2024.05.30 21:00
연재수 :
472 회
조회수 :
519,944
추천수 :
14,446
글자수 :
3,71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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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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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6

  • 작성자
    Lv.99 borissle..
    작성일
    22.05.22 15:27
    No.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아란타르
    작성일
    22.05.22 19:56
    No. 2

    제 작품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n1******..
    작성일
    22.05.22 23:52
    No. 3

    형사취수제를 잘못이해하고 계시네요ㆍ형사취수제는 동생이 형의 유족들( 과부와 고아)를 돌보게 하는 그 시대에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인도적인 제도입니다ㆍ보육원도 없고 사회안전망도 없는 시대에 꼭 필요했던제도 ㆍ

    찬성: 4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33 아란타르
    작성일
    22.05.23 00:07
    No. 4

    저도 형사취수제가 그러한 제도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역시 형사취수제도가 그 시대 기준으로 나쁘지 않다는 것 역시 알고 있습니다. 단지 주인공 입장에서 화가 난 것은 형사취수제도를 악용해서 왕후 우씨가 권력을 잡음으로써 그 영향으로 고구려에 내전이 일어난 것 때문에 화가 난 것입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9 피트123
    작성일
    22.05.24 23:42
    No. 5

    소재가 너무 개꿀잼이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아란타르
    작성일
    22.05.25 00:08
    No. 6

    그렇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fa******
    작성일
    22.05.27 06:46
    No. 7

    고국천왕이 더 이전 이었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22.06.06 08:17
    No. 8

    혼잣말은 좀.... 큰따옴표를 작은따옴표로 바꿔서 속으로 생각한 걸로 바꿨으면 좋겠는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6 절봉짱
    작성일
    22.06.09 12:42
    No. 9

    작가님 혹 지나족 . 은근슬쩍 평안도 황해도를 중국 땅으로 만드네. 역사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것은 글로 옮기지 않는 것이 바랑직 하겠습니다 은

    찬성: 7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3 아란타르
    작성일
    22.06.09 15:55
    No. 10

    원 역사 고구려가 낙랑군을 점령했던 시절은 미천왕 시절인 서기 313년도 인데요?

    아직은 낙랑군이 어느정도 건재하던 시절이고 후한에서 태수도 보내던 시절이라서 일단은 평안도 황해도는 후한의 영향권 안에 들어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그 지역을 실질적으로 꽉! 잡고 통치한 것은 아니고 그쪽 지역 토착 호족들 손 빌리면서 통치한 거지만 말이에요.

    일단 후한 조정의 낙양과는 거리가 있으니까요.

    찬성: 4 | 반대: 5

  • 작성자
    Lv.74 짜가보컬
    작성일
    22.06.18 00:19
    No. 11

    8/23
    되버리게 말았고 -> 되버리고 말았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신이강철
    작성일
    22.06.19 02:43
    No. 12

    후한이 십상시 때문에 망한것이 아니라
    왕조 말기의 등장인물 중 십상시가 있었던 거죠.
    후한이 진짜 망한것은 이상하게도 동탁이 죽으면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nkoeikan..
    작성일
    22.06.25 23:21
    No. 13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애들은가라
    작성일
    22.07.06 22:35
    No. 14

    건투를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아란타르
    작성일
    22.07.06 23:29
    No. 15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3legcraw
    작성일
    22.07.12 00:52
    No. 16

    낙랑군 ! 논란의 명칭 ! 정설로 만들어 배우고 있지만 한국 사학과 교수들만 주장하는 이론이다. 그리고 동북공정의 중공과 일본 극우만 인정하는 학설. 그외 국가 한국학 교수들과 세계사 교수, 박사들은 허구, 조작으로 인정한다. 한국 사학과 교수들 문제가 있다. 고구려, 부여와 관계된 지역은 몽골, 러시아, 중공이다. 그 지역에서 유물을 연구한 외국인 학자들의 학설을 매도하고 인정 않한다. 증거와 유물이 나오고 있는데, 한국에 소개가 않되고 배척한다.

    찬성: 6 | 반대: 3

  • 작성자
    Lv.88 하얀손㈜
    작성일
    22.07.18 23:39
    No. 17

    잘 보고 갑니다.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아란타르
    작성일
    22.07.18 23:48
    No. 18

    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20년째구독
    작성일
    22.07.23 15:36
    No. 19

    대채적으로> 대체적으로
    고남무로써> 고남무로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20년째구독
    작성일
    22.07.23 15:38
    No. 20

    승리할려면 승리하려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알케넨
    작성일
    22.07.26 16:03
    No. 21

    기간으로보면 십상시가 정말 엄청난 여파를만들긴 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희락사장
    작성일
    22.08.09 15:11
    No. 22

    작가님께서 글을 쓰시기 전에 고구려에 대한 자료조사를 많이 하셨나 보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9 바부
    작성일
    22.08.11 15:04
    No. 23

    십상시 보다는 영제가 문제죠 솔직히 황제만 범인 수준이었으면 십상시 할애비가 나타나도 삼국지가 안일어 났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드래곤지티
    작성일
    22.08.12 14:20
    No. 24

    잘보고 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시우파
    작성일
    22.08.14 11:58
    No. 25

    대단하십니다. 이 글을 쓰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이 있으셨을 것 같아요.
    천천히 읽어 봤네요.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파란3000
    작성일
    22.08.24 15:20
    No. 26

    참 우리가 현재 배웠던 고대사를 기반 으로 글을 쓰신거 같은데.. 사실 우리가 배운 역사 자체가
    지금에 와서 중국이나 일본 등에 의해
    왜곡 되고 숨겨지면서 얼마나 바뀐지도
    모를 정도로 알수 없는게 사실 인데.. 너무
    축소되고 외곡된 역사만을 기준 으로 글을
    쓰시니 좀 반감을 갖게되는 독 자들 분도 있을거 같네요.. 어차피 가상상역사 소설 인거 꼭 왜곡된 역사를 기준 만으로 글 을 쓰실게 아니라
    왜고규되기 전 역사를 추론 하고 상상 해서
    글 으류전개 하시는 건 어떨 까 생각 됩니다..
    좋은글 기대 합니다 ..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85 장다리1
    작성일
    22.08.27 17:41
    No. 27

    아란타르 이 사람 민족 정체성이 의심스럽네. 역사적으로 한사군의 영역이 검증되지 않았다고는 해도 굳이 중공과 일본이 주장하는 설을 따를 필요는 없을텐데. 소설 욕심이 커서 역사관같은건 상관없다는건가.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28 하냥SNU
    작성일
    22.08.29 21:11
    No. 28

    소재는 진짜 잘 짜셨는데 비문하고 맞춤법이 좀 걸리네유.... 일단 계속 정주행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jh***
    작성일
    22.08.31 20:29
    No. 29

    해동이라는 제목을 쓰는 것부터 뙤놈들 시각에서 출발한 글이지요. 아무리 위장하고 미화해도 중국놈 시각.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6 jh***
    작성일
    22.08.31 20:43
    No. 30

    무슨 이성계를 고주몽에 비유해... 나라를 중국에 팔아먹은 일당들을.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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