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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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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뉘앙스 수정했습니다.
단순히 리버풀에 대한 애정이었던 것을 팀에 대한 애정과 스킬 효과를 보기 위한 선택으로 수정합니다.
앞으로도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한 피드백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 축구계뿐 아니라 르브론 제임스, 케빈 듀란트로 대변되는 NBA는 물론 모든 스포츠계에 로망이라는 게 사라지고 있죠.
선수는 돈과 생활수준을 따지고, 마레즈의 경우처럼 클럽은 선수를 소모품으로만 생각하고...
저도 낭사필에서 썼던 것처럼 프로가 돈과 조건을 따라가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도안의 경우처럼 가족도, 친구도, 지인도 모두 콥이고 자신도 선천적인 콥이었다면 리버풀을 선택하는 게 개연성이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한 명은 로망을 가지고 실현해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한 번은 로망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습니다.
요즘 소설들이 전부 다 너무 현실적이고 계산적인 주인공들만 나와서 말이죠.
그동안 그런 소설들만 썼던 제가 할 말도 아니긴 합니다만.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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