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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크 님의 서재입니다.

악마의 오른발

유료웹소설 > 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미에크
작품등록일 :
2018.01.27 10:43
최근연재일 :
2018.08.25 21:25
연재수 :
276 회
조회수 :
2,807,313
추천수 :
73,272
글자수 :
1,498,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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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오른발

대폭발 - 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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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8.02.09 10:10
조회
39,099
추천
834
글자
13쪽



추천 한 번과 코멘트 한 개. 하루가 행복해집니다. 제가.


작가의말

- 댓글!! 추천!! 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수정)

뉘앙스 수정했습니다. 

단순히 리버풀에 대한 애정이었던 것을 팀에 대한 애정과 스킬 효과를 보기 위한 선택으로 수정합니다.

앞으로도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한 피드백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 축구계뿐 아니라 르브론 제임스, 케빈 듀란트로 대변되는 NBA는 물론 모든 스포츠계에 로망이라는 게 사라지고 있죠.

선수는 돈과 생활수준을 따지고, 마레즈의 경우처럼 클럽은 선수를 소모품으로만 생각하고...


저도 낭사필에서 썼던 것처럼 프로가 돈과 조건을 따라가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도안의 경우처럼 가족도, 친구도, 지인도 모두 콥이고 자신도 선천적인 콥이었다면 리버풀을 선택하는 게 개연성이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한 명은 로망을 가지고 실현해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한 번은 로망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습니다.

요즘 소설들이 전부 다 너무 현실적이고 계산적인 주인공들만 나와서 말이죠.


그동안 그런 소설들만 썼던 제가 할 말도 아니긴 합니다만. 핫...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25

  • 작성자
    Lv.55 XL
    작성일
    19.02.13 20:25
    No. 121

    주인공의 재활과 임대1년은 주인공이 마땅히 받아야했던 보상이고 개리 콜드웰에 대한 리버풀의 대응은 매우 미흡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살인 태클이 일어났을 때 정확한 진상을 규명해 마땅한 처벌이 주워졌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독자입장에서 리버풀 골수팬이라지만 주인공이 저런 암덩어리 있는 구단 들어가는 건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리버풀 팬을 위한 글로써는 적합하겠지만 주인공이 흥하는 소설볼려고 찾아오는 독자에게는 매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5 XL
    작성일
    19.02.13 20:27
    No. 122

    그치만 작가님 이전작들을 재밌게 봤기에 일단 정주행합니다.
    믿고보는! 에서 일단보고나서...정도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가재킹
    작성일
    20.04.24 17:55
    No. 123


    응 리버풀은 빅클럽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가B
    작성일
    20.05.07 00:16
    No. 124

    댓글들 개씹극혐이네ㅋㅋ 2부 강등 당해도 남았던 피를로나 부폰 등등 과 더 좋은 조건,좋은 곳으로 떠날 수 있었어도 남은 제라드나 제이미 바디 등등 충성심으로 남우 사례가 얼마나 많은데 팀 사랑하면 가고 싶은거지ㅋㅋ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3legcraw
    작성일
    21.11.18 02:41
    No. 125

    논란은 리버풀이 한국에서 인지도는 높지만 인기가 없는 구단이기 때문이다. 성적과 기량에 비해서 압도적인 스타 플레이가 없었던것이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박지성 때부터 epl을 본 사람들이 많아서 맨유의 우승 들러리라는 이미지가 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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