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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해죽겠네
찬성: 9 | 반대: 1
돈 조직을 운영하니 더 힘들지
찬성: 11 | 반대: 1
재밌다 !
찬성: 1 | 반대: 1
사정이 많이 안좋군요ㅜㅜ
찬성: 2 | 반대: 1
굶어죽은 독립운동가 ㅜ
찬성: 33 | 반대: 1
아이구 ㅜㅜ
찬성: 2 | 반대: 0
안타깝네요....
아ㅜㅜㅜ
잘보고가요
찬성: 1 | 반대: 0
돈 벌려면 역시 밀수죠!!!
눈물이 ㅜㅠㅠ
오타? 마! 시지요
파이프건이라도 만들면 죄다 유출될거고 저 시기 무역은 지금보다 더 한 텃세일거고 기반이 아무것도 없어서 답이 있나 싶어 돈세탁 창구 급구!
찬성: 8 | 반대: 1
파이프건... 기억하시고 계셨군요....
외교와 현실두의 그리고 자신의 탐욕을 가진 이승만과 백색테러 원조인 김구... 어디가 맞을지 모르나 언제든 김원봉과 여운형등과 잘 연대되길 바랄뿐입니다. 솔직히 마담 커피잘타는데 인스턴트 맛에 길들여져서... 일단 프랑스 조계당국과 인종주의 프랑스인들과 갈등이 있는지 모르나 위폐 제조장소가 필요하겠네요. 국가적 지원이 아니기에 힘들어도 종이며 자료 수급도 필요! 어찌되든 이런 시련속에서 독립운동에 나섰던 분들이 진짜 영웅입니다
슬픔
당시 임시정부는 최악의 경영난과 내부분열에 시달렸고 그일로 공산주의자와 민주주의자로 나누는 최악의 선택을 하게됬죠.그사이의 리승만이같은 짐승같은 놈도 있었습니다.
찬성: 29 | 반대: 1
슬프다.
찬성: 0 | 반대: 0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12/16 이자 시자 영자 쓰는 -> 이가에 시자 영자 쓰는 (성씨는 '~자'로 부르지 않습니다)
찬성: 6 | 반대: 0
짠하고 답답하다.. 그저 소설이 아니라 더... 에휴...
아 시ㅂ 내 눈에 들어간건 땀이요. 일하면서 흘린 땀이란 말이요. 아암 그럴지. 그럼.
찬성: 7 | 반대: 0
작금의 현실을 보면서 이 글을 읽으니 마음이 무겁네요. 이꼬라지를 보려고 저분들이 피흘리신건 아닐건데...왜 눈물이 나려는건지
찬성: 8 | 반대: 0
진짜 저렇게 힘들었을걸 생각하니 눈물나네요
본인 이름을 이 아무개라고 하지 이자 시자 영자로 부르는 상놈이 어딧어요 확 깨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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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