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출간 축하드립니다. ^_^

• 답댓글

오랜만에 출간되었네요. 축하합니다.^^

• 답댓글

오옷!!! 드뎌!!!!

• 답댓글

드디어 드디어!!!!!!!!!!!!

• 답댓글

시험만 아니었다면 빌릴텐데... ㅜㅜ
시험끝나고 볼까요 아니면
일단 빌리고 생각을할까요???
어쨌든 출간 축하드려요 ^^

• 답댓글

드디어 빛나는 월요일이로군요

• 답댓글

성경훈님.
부끄럽기만 한 졸작입니다.
언제나 성원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환상검사님.
참으로 많이 늦어졌습니다.
늦어진 이유는 좀 이상합니다.
어쨌든 나왔습니다.
정말 민망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眞魂님.
내놓기도 부끄러운 졸필입니다.
창피하기만 합니다.
죄송함과 감사함을 함께 표하고 싶습니다.

찌찌봉님.
소생 역시도 백병전기 후속권이 나왔다는 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이 역시 행운일지 어떨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天滅(천멸)님.
소생과 같은 치우천황님 아이콘을 쓰시는군요.
동지를 만나 반갑습니다.
성원과 기대에 그저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코드명000님.
코드명000님께서 해주신 권고와 조언을 십분감안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연쌍비의 무협은 앞으로 걸어 갈 길이 너무나도 까마득합니다.
항시 함께 하시면서 소생이 정도가 아닌 마도에 들어설 기미가 보일 때 가혹하고도 잔인한, 그렇지만 무엇보다 솔직하고 정의로운 채찍질을 해주시길 부탁드려 봅니다.
글쟁이란 좋은 독자제현의 지도편달을 먹고 사는 존재, 언제나 귀를 씻고 기다리겠습니다.

덧붙여.
백병전기는 이미 수 차례 언급했다시피 제5권 완결입니다.
여러 가지 상황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 5권으로는 결코 끝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1부의 끝일 뿐입니다.
차차기작이나, 차차차기작 정도에 제2부의 모습으로 제목과 표지를 달리하여 새롭게 이어질 겁니다.
연쌍비라는 보잘 것 없지만, 독자제현들께는 결코 함부로만 불리지도 않는 필명을 걸고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소생 연쌍비 사전에 졸작은 있을지언정 흐지부지 미완성의 성의없고 뒷심 약한 폐작은 없다는 것을 맹세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백병전기 제1부 완결 이후 차기작 노도만천 역시 큰 변동이 없다면 뿔에서 출간될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아울러 가혹한 비평과 지도편달을 함께 바라마지 않겠습니다.
겨울입니다.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일상에서 항시 즐겁고 유쾌한 일들이 함께 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수고해주시는 우리의 뿔미디어님, 역시 감사를 드립니다.

• 답댓글

아! 드디어 나왔군요!
요즘 볼게 없었는데....다행...

• 답댓글

축하합니다.
좋은작품입니다.

• 답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