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 |
연결작 |
꿈을 거둬들이는 자 [SP 6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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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7 |
1956 |
로맨스 |
[화조풍월] 다향 스물 한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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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6 |
1955 |
신간 |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한 행보가 시작된다! [천하를 훔치다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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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5 |
1954 |
로맨스 |
[소목에 잇꽃이 피다] 스칼렛 아흔 네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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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2 |
1953 |
연결작 |
강권, 유쾌한 한 방이 시작된다! [더 리더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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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1 |
1952 |
연결작 |
판타지와 무협 소설이 현실 세계로! [점핑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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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0 |
1951 |
연결작 |
천마지존 [검마유희록 6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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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0 |
1950 |
연결작 |
나는 포쾌다! [포쾌 7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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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0 |
1949 |
로맨스 |
[감각의 계절] 다향 스무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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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9 |
1948 |
연결작 |
내가 알고 있는 세상이 아니다 [21세기 마샬아츠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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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8 |
1947 |
연결작 |
숨 막히는 전개, 치밀한 구성! [낭도 6~7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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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8 |
1946 |
신간 |
이백 년 전 사라진 무당파의 절세 무공이 재현된다! [십단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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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5 |
1945 |
연결작 |
새로운 곳에서 만난 한 소년 영주와의 인연 [폭풍의 기사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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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3 |
1944 |
연결작 |
본격 상도(商道) 무협이 시작된다! [유정상회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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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3 |
1943 |
로맨스 |
[먼데이] 다향 열아홉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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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2 |
1942 |
연결작 |
유진천의 신화가 시작된다 [파천도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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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1 |
1941 |
신간 |
인생 한 방, 대박역전을 꿈꾼다! [대박인생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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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1 |
1940 |
로맨스 |
[월하가인] 스칼렛 아흔 세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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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1 |
1939 |
연결작 |
썩어 버린 법과 질서에 경종을 울린다!! [거리의 지배자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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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1 |
1938 |
연결작 |
천년무가의 뜨거운 외침! [천산혈로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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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1 |
001. 검우(劒友)
07.12.06 14:20
절대악이라...
착하기만 해봐요?^^;;
기대하겠습니다~
축하드리구요!
002. Lv.19 목용단
07.12.06 15:12
오 나오는구나. 축하축하!^ ^*
003. Lv.14 yu***
07.12.06 19:32
표지에서 절대악의 포스가 안느껴져요ㅠ
출판 축하드립니다.
004. Lv.9 이혁
07.12.06 19:44
충격과 공포
005. Lv.4 은서유
07.12.06 19:50
아 유현이 드디어 출판이네 ^^
울 자취방와서 다리다치고 집에가서
연재만했더니 바로 글나오네 +_ +
또한번..................(쓰윽..?)
많은 사람들이 읽고 재미있었다!
라고 했으면 좋겠네 ^ ^
006. Lv.1 [탈퇴계정]
07.12.06 19:55
출간 축하한다.
이제 완결까지 달리기만 해라. ^_^
007. Lv.1 [탈퇴계정]
07.12.06 20:01
12월에 나온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드디어 모습을 보이네요 ^^
표지도 예쁘고 대박 나세요 ~
008. Lv.5 한서록
07.12.06 20:49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출간이군요.
'절대 악'에서 포스가 느껴집니다.
'검은 가면'과 '조커'가 참 마음에 드네요.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009. Lv.5 한수백
07.12.06 22:56
유현아 출판 축하한다.
대박나라~
010. 김기한
07.12.07 00:45
대박!
011. Lv.1 무곡
07.12.07 00:59
축하합니다~ ㅎㅎ
꼭 대박나세요 화이팅 !
012. Lv.1 푸른낙원
07.12.07 11:50
흐흐 .,절대 악이라.,
대박 나세요 ~
013. Lv.40 유즈루
07.12.07 19:02
작가분이 애니 좀 보셨나 보네요.
014. Lv.1 유빈(流斌)
07.12.08 06:18
출간 축하드립니다.
작가님이 선녀강림이란 만화 쓰신분인듯 :)
필명이 똑같네요.
015. Lv.99 뿔미디어
07.12.10 11:45
검우(劒友)님
고맙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목용단님
고맙습니다^ㅡ^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흑혈유혼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레이반님
헤헷^^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수연화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성경훈님
고맙습니다~
다커 덴 스토리, 대박행진~!
강경원님
고맙습니다!!
대박예감~!
한(寒)님
고맙습니다^^
다커 덴 스토리, 많이 사랑해 주세요~!
최명우님
고맙습니돠아^ㅡ^
날씨가 정말 춥죠^^;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김기한님
★다커 덴 스토리, 대박 행진★
무곡(武曲)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푸른낙원님
고맙습니다~
절대 악, 여기서부터 포스가 팍팍~!
유즈루님
아하핫^^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Luna.님
고맙습니다^^
선녀강림의 유현님과 다커 덴 스토리의 유현님은
동명이인이십니다^^
016. 진명(震鳴)
07.12.19 23:16
저도 이 작품보면서 생각하는것이...
근래들어 완결난 '애니'를 생각나게 하더군요.
아! 그렇다고 해서 태클은 아닙니다. 다커 덴 스토리 정말 재밌게 읽었구...가면이 비슷해서...하,하하하하
017. Lv.1 데일
07.12.28 11:20
읽어야지. 건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