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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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5만한 거북이인데 어떻게 아파트2채 사이즈가되죠? 수정하셔야할거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수정 완료입니다.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봤습니다
저도 매일 상자좀..ㅠ
잘보고 갑니다…
35% 집에 다행이라며 - 요기 뭔가 빠진듯
수정했습니다. 조언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사람에게 알리고 달려가서 소리지르는 선택지는 없는건가??
1진 데뷔라는 말은 좀.. 어색하고 이상한 문맥이라 생각됨
잘보고갑니다
여기도 조의 영역이...ㅡㅡㅋ
뭔가 몰입이 안 되는 게, 샷건이야 그래도 총 만져봤으니 그렇다 치고 갈고리를 정확하게 보스 무기에 감아걸고, 이번에는 막 합성한 처음 보는 특이한 장비를 바로 잘 활용하네요. 무술도 딱 하루 워밍업만 하고 호흡법 카피해내고... 원래 프로게이머가 꿈이었던 주인공인데 전투 재능이 압도적이었던건가...
찬성: 3 | 반대: 0
음. 아무래도 주인공의 시행 착오나 답답해보일 장면들을 최대한 줄이면서 시원한 전개에 집중한 탓에 더 그렇게 느끼신 것 같습니다. 참고하고 더욱 즐겁게 읽으실 수 있도록 고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찬성: 2 | 반대: 1
사람이 뜰 정도인데 어깨나 관절은 무사?
123진 사이가 km단위인가요? 멀리 떨어져 있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그렇게 멀리 있으면 결국 3진은 버린패란 말뿐이 안되는데....
잘 보고 있습니다.
시스테마가 머에요?
뭔가 글에 집중이 안되네...뭐지...????
대체 숨기는 이유가 뭔데? 착각도 심하다 주인공아 세상은 니한테 그닥 관심없단다 어후 중2병성격 돌겠구만 왜 요즘 나오는 소설들은 죄다 중2병주인공들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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