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마음에 달려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칭찬'은 쉬워도 '충고' 하기란 어려운 일이라고 봅니다.
받아들이는 이가 어떻게 여길지 모르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면도 있고, 그만큼 더 꼼꼼히 읽어야 하니가요. 그런데 말씀해 주셨던 쉼표. 실은 글을 적을때마다 문장은 길어지는데 쉼표를 어디에 찍어야 할 지 고심을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니 서준백님이 지적해 주신 부분은 제 글쓰기를 정확히 파악하셨다고 보여서 반가웠답니다. 앞으로 글을 쓰면서 그 부분 잊지않고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ㅡ^
2015.08.17
14:56
2015.08.17
15:07
2015.05.24
11:40
이무기가 오래 담속에 있으면 용이된다더니, 서작가님도 승천 준비 하시려는 가 봅니다.
하시는 일 두루 잘되시길 빌며.^^
2015.06.17
16:26
7월에 두 작품, 함께 출간하기 위해 집에서 두문불출하고 있답니다.
늘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4.10.02
22:45
자주 놀러 오세요^^
2014.10.01
15:08
2013.09.23
01:17
2013.09.22
10:36
갑자기 영령을 아란으로 아란을 영령으로 쓰시다가 맞게쓰시다가...하아
오탈자도 많이있었고요 재미가 갑자기 반감돼버리더군요 다음에 쓰실때는 저런것만 없어으면하는 바램으로 방명록을 남기고갑니다.
2013.03.02
15:33
2013.03.03
12:16
2013.01.17
22:26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칭찬'은 쉬워도 '충고' 하기란 어려운 일이라고 봅니다.
받아들이는 이가 어떻게 여길지 모르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면도 있고, 그만큼 더 꼼꼼히 읽어야 하니가요. 그런데 말씀해 주셨던 쉼표. 실은 글을 적을때마다 문장은 길어지는데 쉼표를 어디에 찍어야 할 지 고심을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니 서준백님이 지적해 주신 부분은 제 글쓰기를 정확히 파악하셨다고 보여서 반가웠답니다. 앞으로 글을 쓰면서 그 부분 잊지않고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