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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백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Personacon 성공(星空)
    2015.08.17
    14:56
    도를 좋아하시는군요!
  • Lv.39 서준백
    2015.08.17
    15:07
    무협을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좋아하는 병기가 생기나봅니다 ^^.
  • Lv.22 류석경
    2015.05.24
    11:40
    강녕하신지요^^?
    이무기가 오래 담속에 있으면 용이된다더니, 서작가님도 승천 준비 하시려는 가 봅니다.
    하시는 일 두루 잘되시길 빌며.^^
  • Lv.39 서준백
    2015.06.17
    16:26
    예, 류 작가님 덕분에 별일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

    7월에 두 작품, 함께 출간하기 위해 집에서 두문불출하고 있답니다.

    늘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 Lv.14 화사
    2014.10.02
    22:45
    제 서재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 Lv.6 방수윤
    2014.10.01
    15:08
    혼동해서 감사 인사를 잘못 남겼네요. 죄송하고요.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 Lv.29 광별
    2013.09.23
    01:17
    이제야 방명록 확인했네. 학교도 편입하고 그래서 정신이 없었어. 글도 잘 안풀리고. 잘지내?
  • Lv.35 재갈와룡
    2013.09.22
    10:36
    낙향무제 완결을 어제보고 실망했어요..
    갑자기 영령을 아란으로 아란을 영령으로 쓰시다가 맞게쓰시다가...하아
    오탈자도 많이있었고요 재미가 갑자기 반감돼버리더군요 다음에 쓰실때는 저런것만 없어으면하는 바램으로 방명록을 남기고갑니다.
  • Personacon 흑천청월
    2013.03.02
    15:33
    인사드리고 갑니다.
  • Lv.39 서준백
    2013.03.03
    12:16
    네 안녕하세요~
  • Personacon 이별없는별
    2013.01.17
    22:26
    감사한 마음에 달려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칭찬'은 쉬워도 '충고' 하기란 어려운 일이라고 봅니다.
    받아들이는 이가 어떻게 여길지 모르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면도 있고, 그만큼 더 꼼꼼히 읽어야 하니가요. 그런데 말씀해 주셨던 쉼표. 실은 글을 적을때마다 문장은 길어지는데 쉼표를 어디에 찍어야 할 지 고심을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니 서준백님이 지적해 주신 부분은 제 글쓰기를 정확히 파악하셨다고 보여서 반가웠답니다. 앞으로 글을 쓰면서 그 부분 잊지않고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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