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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켈루얀 님의 서재입니다.

아포칼립스의 검귀

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방구석쫌팽
작품등록일 :
2023.07.18 20:06
최근연재일 :
2023.11.05 22:04
연재수 :
1 회
조회수 :
17
추천수 :
0
글자수 :
123

작성
23.11.05 22:04
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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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글자
1쪽

프롤로그

DUMMY

삼류 소설만도 못한 전개라면 전개.


내 두 눈에 보이는 한 개의 달은 내가 기존에 살던 '지구'라는 곳에 돌아온 것을 의미했다.


"돌아왔다"


온갖 괴물들이 설치는 무협과 선협의 세계관이 혼잡한 세계에서 200년만의 귀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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