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삼류 소설만도 못한 전개라면 전개.
내 두 눈에 보이는 한 개의 달은 내가 기존에 살던 '지구'라는 곳에 돌아온 것을 의미했다.
"돌아왔다"
온갖 괴물들이 설치는 무협과 선협의 세계관이 혼잡한 세계에서 200년만의 귀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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