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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귀족.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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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안 퀘스트

유료 완결

글
백수귀족.
작품등록일 :
2017.03.06 06:21
최근연재일 :
2018.03.05 23:57
연재수 :
316 회
조회수 :
2,636,689
추천수 :
127,866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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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

  • 작성자
    Lv.99 시원한냉수
    작성일
    17.03.25 19:58
    No. 1

    코난 더 바바리안이 생각나네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6 Judi
    작성일
    17.03.26 15:02
    No. 2

    한마리의 짐승이구만 ㅋ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86 크림0
    작성일
    17.03.26 15:03
    No. 3

    등에는 아직도 더 아문 -] 덜 아문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8 패도무적
    작성일
    17.03.26 17:09
    No. 4

    와 좋네요 무슨 마나니 이런거 없이 이런게 순수한 육체의 힘으로 캬~
    이런 중세물 좋습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5 드래곤훈
    작성일
    17.04.02 08:15
    No. 5

    돈! 더 많은 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레맑
    작성일
    17.04.02 15:57
    No. 6

    캐피탈리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7.04.02 18:22
    No. 7

    와.. 진짜ㅋㅋㅋㅋㅋ
    인연살해랑 닮았으면서도 전혀 다른 재미를 가지고 있네요ㅋㅋㅋㅋ

    사랑합니다, 작가님!! ㅋㅋㅋㄱ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두뢰곤
    작성일
    17.04.03 14:41
    No. 8

    화폐의 단위가 너무 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조심 스럽게 해봅니다. 현 시대의 화폐단위는 인플레를 겪은 탓도 있겠죠. 하지만 숫자를 세는데 있어서 교육이 잘 되었기 때문에 어려움을 못느끼는것입니다. 우리가 높은 숫자를 세고 셈하는거야 어렵지 않은 일이지만 어려서부터 몸만써오고 제대로 교육이 되지않은 사람들이 쉽지는 않겠지요 시대적 배경을 추측해보아도요. 물론 작가님께서 흔해져버린 1실버 1골드 와같은 화폐보다는 작가님의 배경을 표현하는데에 훨신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금액 숫자가 너무 큰것 같아요. 아닌가요? 추천을 보고 왔고 글 자체가 무척 매끄럽게 읽히는 것이 상당히 능력있으신분 같은데 나부렝이가 갠히 트집(?)잡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찬성: 22 | 반대: 0

  • 작성자
    Lv.22 이종찬™
    작성일
    17.04.06 03:43
    No. 9

    재밋습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니르바슈
    작성일
    17.04.06 18:30
    No. 10

    머리통 굴리려다 모가지돌아가게 생겼구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CHB님
    작성일
    17.04.08 19:48
    No. 11

    헌터헌터가 생각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4.11 13:40
    No. 12

    즐길줄 아는 유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지염둥이
    작성일
    17.04.15 14:47
    No. 13

    아직도 더아문 ㅡ 덜아문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날빌
    작성일
    17.04.15 22:21
    No. 14

    단위가 너무 크긴해영 지폐가 있는건가 설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마법사의밤
    작성일
    17.04.16 23:37
    No. 15

    저는 그냥 씰 = 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밥 한 끼에 5000씰 = 5000원, 팔씨름 이기면 1만 원 참가비 2천원, 술값으로 한번에 100만원이나 썼어! 하고 놀래는것까지 이해가 됩니다 근데 어째서 매춘은 한 번에 1만씰인지 모르겠네요

    찬성: 18 | 반대: 0

  • 작성자
    Lv.55 마법사의밤
    작성일
    17.04.16 23:38
    No. 16

    그리고 중간에 10만씰 짜리 동전을 꺼내는 장면도 묘사되는데 뭐가 문제인지;;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7.04.18 17:37
    No. 17

    건필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6.12 07:59
    No. 18

    저렇게 잔머리 쓰는애들이 족쇄차고 철들어서 동료(라고 쓰고 하수인이라고 읽는) 되던데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초량강준혁
    작성일
    17.09.06 10:09
    No. 19

    그냥 로마의 데나리우스나 베네치아의 플로란 같은 금화를 쓰면 안되나요?
    금전 주의 시대였는데 화폐를 통합 시켜야 가독성도 좋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40 김기세
    작성일
    18.03.02 12:07
    No. 20

    화폐단위는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이렇게 설정한 듯합니다. 5000씰에 한 끼. 한화와 같게 설정하여 이후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거죠. 하루에 100만씰 날렸다. 하루에 100만원 날렸다. 확 가슴에 와닿지 않습니까? 하하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15 읻다
    작성일
    18.05.17 19:22
    No. 21

    아직도 더 아문
    아직도 덜 아문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8.06.22 05:42
    No. 22

    자낳괴로의 타락은 한순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로또6
    작성일
    18.06.22 17:56
    No. 23

    헐 인플레이션이 심한 동네인가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키위비타민
    작성일
    18.08.25 10:17
    No. 24

    골드 써봤자 헷갈려서저렇게한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벙찐
    작성일
    20.06.25 15:03
    No. 25

    굿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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