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 그려주신 분들, 그리고 모든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욥욥맨님의 팬아트입니다. 2화만에 고퀄의 팬아트 ㄷㄷㄷ 감사합니다.
푸슈님의 팬아트입니다. 리얼리즘에 가까운 표정 묘사가 압권입니다.
'데몬소드' 얀으로 돌아갈 때다.
2번 팬아트 그리신 푸슈님과 다른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꺼벙하고 순진한 얼굴의 청년 얀.
갑자기 칼들고 달려드는 상대에 깜짝놀라 실수로 죽여버린 얀.
블런디님의 개쩌는 팬아트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넷트와 로저 머리통입니다.
개미닝겐님... 감사합니다....!
soshaky님의 팬아트입니다.
장면 분위기가 내가 생각한 것과도 너무 흡사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44화
VS 뇌제에서 얀입니다.
분위기 작살납니다.. 감사합니다.
광기.. 오랜 친구여..
오르피엘 요새와 금빛 뿔의 마수입니다. soshaky님의 팬아트입니다. 언제나 분위기 작살나는 팬아트.. 감사합니다..!
soshaky님의 팬아트입니다. 사슴의 눈! 늑대의 주둥이! 마수의 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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