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등장하는 인물, 단체, 기업 및 제품의 명칭은 실제와 무관한 작가의 상상에서 나온 허구임을 밝힙니다.
평소 글쓴이는 뉴스나 신문에 無知하여 시사 지식은 全無하니 부디 독자분들의 양해 바랍니다.
하지만 독자분들이 본 소설을 어떻게 받아들이시던 창작자가 글을 게시한 이후에는 더는 관여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등장하는 인물이나 명칭들이 실제와 비슷한 이름으로 간혹 나와 오해를 살 순 있겠으나, 어디까지나 우연의 일치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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