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라이트노벨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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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이제 괜짢으세요?
제법 좋아졌습니다. 아직 다리에 힘이 없어서 뛰거나 계단을 오르지는 못하고 신경이 다쳐서 허벅지까지 불에 지진 것처럼 통증은 있지만 그래도 일상생활은 할 정도로 괜찮아졌습니다. ^^
이렇게 보내버리다니.. 이슬이
오래기둘렸네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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