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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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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치킨으로 용사 타락시켜서 타락의치킨이 널리 퍼지려라
에필로그가 더 있을 것 같은데 뭐지?
에필로그 300화까지 부탁드립니다 ㅎㅎ
으아니 에필로그2나올 기새 인데 이겅 ....뭐 더 써주시면 감사핳뿐...ㅋㅋㅋㅋ
타락과 회유의 치킨이 너희의 용사들을 모두 지배하리라!
치킨의 타락과 회유의 역사를기대했는데.
정말 긴 글 잼있게 봤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작품으로 만나요
잘 봤습니다. 협상 테이블에 치킨이 올라오면 분위기 급정색하거나 흑막이 음모를 꾸미면서 치킨뜯는거 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ㅋ
5
포이부스도 진실의 대머리 마냥 어디선가 다시 보게 될 수도 있겠죠 재밌게 잘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저어기 달에 있는 악마는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게임 관리자 같은 내용이 아니라, 진짜 정통 판타지였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그동안 수고믾으셨습니다~
근데 타락과 회유의 신성이면 딱 치킨아닌가요? 치킨을 어떻게 뿌리쳐...
쭉 달렸네요 재미있게봤습니다
시간은 길었지만 종은 내용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계속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그냥 얼굴에 철판깔고 치킨의 신 교단으로 밀고 나갑시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작품도 따라갈게요 피식피식 웃으며 즐겁게 봤습니다
..? 이거 어떻게 보면 본인도 만들어졌을 수 있다는건데..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꿀잼
늦았지만 완결 축하드립니다!
유쾌하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억에남을 명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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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