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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 : 싸움은 이기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상대방 빡치라고 하는 겁니다.
찬성: 2 | 반대: 0
이간질 실력보소. 이그니 아들답네. 신들의 대화를 보니 공간 이동은 아직 안 들켰나보네요. 포이부스와 병력들도 대머리의 신이 준비한 이벤트로 봤고요. 진짜 뷔토스의 지팡이와 소피아의 천궁도는 사기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포이부스 비장의 수단은 아마 이 동굴 안에서 쓰이게 되겠군요. 부디 사용할 대상을 틀리지 않기를.
역시 이그니 아들!!!
영웅들의 무리마저 이간질시키는
포이부스가 부활 기능이 있었던가?
역시 이그니의 사도다....
찬성: 3 | 반대: 0
포이부스의 예지몽에는 쓰러진 오크"들"이 있었으니 그 미래가 틀어지지 않는다면 그 순간은 이 동굴이 아니었군요 결국 이게 아이의 탄생과도 엮은 문제가 되려나 보네요 과연 이번엔 포이부스가 아이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으련지..
찬성: 1 | 반대: 0
이그니 닮아가는듯 ㅋㅋㅋ
니아빠이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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