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완결
재밌어요. 문체도 간략하고 파악하기 쉬워서 속도감이 있네요. 건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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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말해서 게임이라는거 그냥 무작정 플레이만 했지 이런식으로 하는거 보니까 굉장히 신선한 충격인데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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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암만 바도 저런 능력가진 살함을 쓴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머 이름 돌아가는거 보면 친인척같은 뉘앙스도 잇고 실제 저런곳에서 일을 하셔다면 어지간하니 속 앓으셧겟네요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은 세 명을 돌림자로 썼습니다. 친인척은 아니고 그저 창환의 최측근 인물들입니다. 징그러웠죠. 일단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이었으니까요. 혹시 이글을 보고 있을지는 몰라도 자신들이 저지른 일들을 그대로 적고 있으니 이의가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들에 대한 욕설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것 뿐이니까요. 일을 진행하는 데 항상 걸림돌 역할만 하던 이들이라 저도 개인적으로 감정이 좋지 않을 수밖에 없습니다.
...... 나 게임안해 때려쳐 란 말이 절로 나올 상황이네요,. 공부 참 열심히 해야겠다? 생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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