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네 분 감사합니다.
이 글에도 댓글이 있었군요.
오늘 드뎌....혈천을 마무리 했답니다.
시원 섭섭하더군요. 이번주에 연재가 끝날 걸 생각하니 조금 이상한 기분이 드네요. 혈천이 끝나고 당분간은 게임개발 도전기를 완료하는 것에 주력하겠습니다. 문제는...^^;
새로 맡은 일도 있어서 그 작업도 병행하니 속도는 그다지 빠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혈천이 완결되었으니 새로운 글도 준비해야하고요.
모두 행복하세요~~
Hustler님 논픽션 글입니다.
글이 진행되다보면 더 황당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문제는 제가 20일까지 맡은 일이 있어서 경황이 없을 것 같습니다.
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이긍은 그냥 시간 순으로 기억을 더듬어 쓰는 중입니다.
20일 이후에는 최대한 노력해서 빠른 진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상은 30화로 잡고 있는데 일이 꼬이려고 그랬는지 너무 바빠졌습니다.
문제는 원수같은 타이핑 속도죠...ㅡㅜ;
직장생활에 대해 진솔한 글이네요. 소설이라기 보다 일종의 참고서에 가까운 글 같네요.
어쨌든 결론은 재미있네요 ㅎ.ㅎ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도 사는구나 라고나 할까요 ㅎ ㅎ
다음글도 기대할게요~
자유연재란은 선호작추가가 안되나 보네요..(먼산)
작가님의 혈천이라는 글은 어디서 읽을 수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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