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완결
헛! 세라임님 이글도 보시는군요. 게임 기획에 관심없는 분들은 보시기가 별로 일텐데...^^ 즐거운 밤되시길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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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혈천하고 같이 재밌게 보겠습니다. 제 성격에는 이런 형식의 글이 더 잘맞네요.
ㅎㅎ 맞춤법은 가끔씩 살펴 보고 있습니다만, 너무 기대하진 말아주세요. 혈천 쪽 살펴보는 걸로도 머리가 아파요. 세상에 젤 어려운건..... 띄어쓰기더군요...^^ 행복한 밤되세용~
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았습니다. 굳이 게임기획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더라도 논픽션은 논픽션의 맛이 있는 법일까요. 아니면 협행마님께서 글을 잘 쓰시는 걸까요(후자 같습니다만. 후후). 굉장히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서장에서 말씀하신대로, 다음 업데이트가 언제일지 궁금하지만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여러가지에서 수고하세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게임공학과에서 기획의 맛 정도는 본지라 공감가는 내용도 많고 현업에서 일하는 친구들에게 주워들은 것도 있어서 재미있네요. (개인적으로는 투x로 바뀐 묵x을 기대했었기에 더욱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하하.)
흠 .. 게임기획이라.. 나도 게임개발자를 장래순위 중 하나로 삼긴 했습니다만.. 쩝.. 어떨지는 모르겠군요. 경험해보지 못한 고1로썬.. 어쨌든.. 수학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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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감사합니다. 의외로 읽어주시는 분들이 많아 약간 놀라는 중이라는..^^;
특정분야의 이야기를 듣는 건 쉽지 않은 일이죠. 지겨운 장르소설보다 훨씬 낫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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