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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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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반부의 그 기자네요 ㅎㅎ
재밌게 잘읽고 갑니다ㅎ
숨도 쉬지않고 정주행했습니다.정말 재미있네요.잘 보고 갑니다
이블 속에서 과장 봉지 > 이불 속에서 과자 봉지 건필을 기원합니다.
오탈자 지적 감사드립니다. 수정하였습니다.
다른 거 읽고 온 사이에 과장은 과자가 되었는데 이블은 여전히 이블이네요; 이불 오타이신 것 같습니다;
건필 ~ ~
108번째 추천 오늘 밤도 편안하게 잠들기 바랍니다.
재밌는데 진행이 좀 느린듯함 한번에 몰아서 볼때는 좋았는데 한편한편 볼때는 너무 진행이 ㅠㅠ
건필요
재밌어요 ㅎ
히사시부리?
동생 교통사고는 왜 나온 거지 싶게 너무 빨리 지나간 감이 있고, 이번 할머니 에피소드는 주인공의 역할이 단순히 착한 의대생 정도라 좀 민숭맨숭하네요.
곤란한가요 ㅋㅋ
김치 케이크님 주인공이 들러리가 될지 주연이 될지는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동생교통사고는 주인공이 감정을 일부 되찾게 되는 중요한 장면이었죠
♥
잘봤습니다
완전 재밌어요!!!!
잘 보고 갑니다.
김치케이크님... 락 감정밖에 없다던 주인공의 눈에서 눈물낸 엄청난 사건이였습니다만..
그 이후로 빗장이 풀리는 느낌인데
감정을 찾기위한...
그런데 김강현은 왜 자꾸 감시하는거죠? 좀 많이 지난거 같은데 신원이 불확실한거도 아니고 가해자가 아니고 피해자인데 왜 스파이 취급인가요?
즐감 하고 가욥 s( ̄∇ ̄)/
의사인 주인공에 공무원과 기자. 골든타임이 자꾸 생각나네요..
재미있는데 왜 굳이 재벌집 아들이 의대와서 주인공의 적이되고 음모를 꾸미고 그 사이에 여자가 끼어있고... 물론 매우 흔한 설정이지만 식상하달까
교통사고때를 봐선 국정원 소속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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