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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은 꿈을 통해 세상을 본다.

마족에게 길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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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보트
작품등록일 :
2023.09.11 17:34
최근연재일 :
2023.10.28 23:10
연재수 :
43 회
조회수 :
783,706
추천수 :
24,260
글자수 :
247,754

작품소개

"나는 마족이다."

"그런 말은 머리에 뿔이라도 달고 해야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요?"

그래, 나는 뿔은 안 달린 마족에게 길러졌다

작품추천


마족에게 길러졌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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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모의전 -2 +13 23.10.28 7,029 307 12쪽
42 모의전 -1 +13 23.10.27 7,240 305 12쪽
41 프란 시티 -4 +16 23.10.26 7,858 323 14쪽
40 프란 시티 -3 +19 23.10.24 8,715 362 13쪽
39 프란 시티 -2 +14 23.10.23 9,155 338 13쪽
38 프란 시티 +27 23.10.20 10,469 420 14쪽
37 전쟁의 서막: 정화 -7 +18 23.10.19 10,375 448 13쪽
36 전쟁의 서막: 정화 -6 +26 23.10.18 10,463 470 14쪽
35 전쟁의 서막: 정화 -5 +22 23.10.17 11,102 472 13쪽
34 전쟁의 서막: 정화 -4 +16 23.10.16 11,396 425 12쪽
33 전쟁의 서막: 정화 -3 +26 23.10.15 12,061 468 13쪽
32 전쟁의 서막: 정화 -2 +20 23.10.14 12,374 433 13쪽
31 전쟁의 서막: 정화 +20 23.10.13 13,066 491 14쪽
30 작전명: 숨바꼭질? -4 +38 23.10.12 13,718 491 13쪽
29 작전명: 숨바꼭질? -3 +17 23.10.11 14,255 493 12쪽
28 작전명: 숨바꼭질? -2 +12 23.10.10 15,810 517 12쪽
27 작전명: 숨바꼭질? +12 23.10.09 16,352 556 14쪽
26 낭만과 야만 -5 +24 23.10.08 16,589 584 13쪽
25 낭만과 야만 -4 +25 23.10.06 16,537 563 13쪽
24 낭만과 야만 -3 +24 23.10.05 16,687 533 13쪽
23 낭만과 야만 -2 +19 23.10.04 17,302 559 12쪽
22 낭만과 야만 +21 23.10.03 18,265 615 12쪽
21 살다 보면, 돌아오지 못할 길을 건널 때가 있다 -6 +13 23.10.02 18,513 619 14쪽
20 살다 보면, 돌아오지 못할 길을 건널 때가 있다 -5 +24 23.10.01 18,148 652 13쪽
19 살다 보면, 돌아오지 못할 길을 건널 때가 있다 -4 +17 23.09.30 18,378 596 13쪽
18 살다 보면, 돌아오지 못할 길을 건널 때가 있다 -3 +10 23.09.29 18,932 605 12쪽
17 살다 보면, 돌아오지 못할 길을 건널 때가 있다 -2 +13 23.09.28 19,242 604 12쪽
16 살다 보면, 돌아오지 못할 길을 건널 때가 있다 +13 23.09.27 20,067 59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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