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예정대로라면 오늘 올라왔어야 할 화수는 현재도 작성중입니다.
제 기준으로 본문의 완성도가 만족스럽지 않아 갈아엎기를 반복한 게 원인입니다만, 밤을 새서 8번쯤 새로 쓰다 시간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오늘 안으로는 도저히 연재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판단해 공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미흡한 본작을 봐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연재일정을 맞추지 못한 점에 대해 거듭 사과드리며 가능하다면 이번 주 안으로 연재주기에 맞춰 2편을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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