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일상 내용인데도 뭔가 불온한 분위기가 있는 게 좋긴한데 소개글에서 언급된 변해버린 세상이나 살기 위해 최선을 하는 내용이 나올 때까지 꽤 읽어야 하는 게 조금 아쉽네요. 나쁘다기보단 단숨에 정중행하기 어렵다는 것 정도? 조금씩 읽었다 쉬었다를 반복하며 본편 돌입을 기대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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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초보 글쟁이의 욕심이라고 생각됩니다. ^^;; 너무 여러개를 넣기위해서 애쓰다보니, 어느새 앞부분이 길어지고 말았네요.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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