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묘사력이 좋은 글은 독자를 행복하게 합니다. 눈으로 활자를 읽는 동시에 머리속에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니까요. 숨을 삼키게 하는 장면묘사와 안타까움을 불러 일으키는 캐릭터 (그래, 빌 너 말이야) 덕에 한층 몰입할 수 있었던 챕터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와~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열심히 쓰고는 있는데... 지금 잘 쓰고 있는건지 항상 걱정스러웠는데, 이렇게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기운이 나네요.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하기
종이향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