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작가가 글을 통해 자신의 메세지를 담을려고 한다는건 이해가긴 하는데 솔직히 제대로 안 읽었음 그냥 주인공이 뇌절해버린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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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엔 너무 어거지네요 여자 전체에게 욕하는 것보다 연예인 한명 욕하는데 더 위험하고 책임이 돌아오죠 연얘인 한면 욕하는건 특정성이 생기지만 여자 전체를 싸잡아 욕하는건 누가 얼마나 피해를 볼 수 있는지 증명 가능한가요? 너무 말도안되는 내용전개 같습니다
감상 잘하고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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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대충 넘기고 있는데 주인공 뇌절임.
작가가 독자들 억지로 설득하는 느낌. 근데 정작 느끼는건 오바하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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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세상은 맞는말을 하는 사람을 욕합니다.그게 편하니까요.대숙청시대 당시 말이 떠오릅니다."우리 인민은 말하기를 두려워한다.그들은 관계를 망치고 불편한 상황에 처하는것을 두려워 한다." 당연한 말을 하면 욕을 먹습니다.심지어 위험해 질 수도 있지요.옛날이나 지금이나 같습니다.그러기에 바른말을 하는 사람을 존경하게 돼는 것 같습니다.추천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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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전 이걸 정밀폭격으로 비유하곤 합니다. 때릴놈만 때려야합니다.
뇌절.
아직도 일반화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생각됩니다. 자기 주장만 강하게 하는 사람들이 표현을 많이 해서 그런 사람들이 많아 보이는거지 표현을 안하는 선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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