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감상 잘하고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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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스타일상 나중에 어딘가 써먹으려고 살려두는 걸테지만 죽여야 될 놈 하나 질질 끌어서 살려두는거 진짜 나쁜 버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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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무거운 내용은 읽으면 마음이 우울해지고, 불편하군요. '이왕이면 다홍차마' 행복해지는 시간이 되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종양은 확실시 도려내야 하는데요~~
개연성이라도 있으면 그럴 듯 하다고 이해하겠는데, 그냥 도망가게 설정. 그냥 사라지게 설정. 나중에 어떤 형태로 나오든 위기감과 서스펜스 같은 흥미(재미)를 느끼는 게 아니라, 짜증.
그놈의 좆승학에 연연하는거는 그렇다처도 기껏 전관쓰고 난리처놓고 놓쳤어? 하...참 어이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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