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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자 님의 서재입니다.

벼락부자가 막 퍼줌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역사자
작품등록일 :
2021.02.16 22:33
최근연재일 :
2022.02.01 20:09
연재수 :
249 회
조회수 :
1,010,128
추천수 :
18,287
글자수 :
1,380,143

Comment ' 6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1.06.18 07:49
    No. 1

    감상 잘하고 감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피아식별了
    작성일
    21.06.18 10:27
    No. 2

    글 쓰는 스타일상 나중에 어딘가 써먹으려고 살려두는 걸테지만 죽여야 될 놈 하나 질질 끌어서 살려두는거 진짜 나쁜 버릇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0 하행성
    작성일
    21.06.18 19:52
    No. 3

    역시 무거운 내용은 읽으면 마음이 우울해지고, 불편하군요. '이왕이면 다홍차마' 행복해지는 시간이 되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빛여운
    작성일
    21.06.24 13:58
    No. 4

    종양은 확실시 도려내야 하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초류공자
    작성일
    21.07.19 19:32
    No. 5

    개연성이라도 있으면 그럴 듯 하다고 이해하겠는데,
    그냥 도망가게 설정.
    그냥 사라지게 설정.
    나중에 어떤 형태로 나오든
    위기감과 서스펜스 같은 흥미(재미)를 느끼는 게 아니라, 짜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21.08.15 19:18
    No. 6

    그놈의 좆승학에 연연하는거는 그렇다처도 기껏 전관쓰고 난리처놓고 놓쳤어? 하...참 어이가없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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