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 파편 2개면 영웅 스킬을 받을수 있고 10개면 전설장비를 구매하는데 이걸 슬라임한테 준다고?
설화 파편만 먹는거도 아니고 다른 장비도 먹을수 있는데 설화 파편을 준다는게 말이 되나요?
파편 2개짜리 영웅 스킬 안 사는거도 어의가 없었는데 먹이로 준다니 지능 문제가 있는듯
하루 한번 초기화에 3개인데 1개를 잠금 해놓는게 말이 되나?
3개와 2개는 50% 차이임
한달에 40가지 보는거와 60가지 보는거
영웅 스킬 사고나서 또 나올수도 잇고 설화 나올 확률도 더 높고...
하여간 오버 밸런스였다고 생각하면 가격을 올리던지 설정을 잘 짜야지, 멍청한 짓거리를 하고 있네
슬라임 먹이로 파편을 준다 -> 상점에서 쓸 일 많은데 왜? 다른 댓글에 있는것처럼 상점 잠가놓는거랑 회장이 누가 참사를 일으킨건지도 몰랐다건 뭐 그렇다고 쳐도 순수하게 의문이 드는 부분임. 슬라임한테 먹이로 파편을 줬을 때 어떤 리턴값이 돌아오는지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다가 파편이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흔한 것도 아닌 상황에서 아이고 우리 라임이 이러면서 파편을 슬라임 먹이로 주는 상황이 지능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게 만듦. 물론 후의 전개에서 이를 통한 리턴 값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개 자체는 알기 쉬우나 그 리턴값이 나타나는 전개를 볼 의지를 꺾는 묘사임. 정 그러면 파편으로 전수권처럼 다른 상품을 미리 사 놓고 상태창에서 주인공이 슬라임에게 파편을 먹이로 주었을 때 어떤 리턴 값이 돌아오는지를 알 수 있게 한 뒤 슬라임에게 파편을 준다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현재 머리 깨져서 지능에 문재 생겨서 파편을 슬라임한테 주는 주인공 보다는 개연성도 챙기고 독자들도 납득 할 수 있는 흐름이 아니었을까 싶게됨. 전에 호완길드를 팔다리를 자르거나 죽이는 등 복수를 하지 않은 부분은 주인공이 현대인이기 때문에 살인이나 남의 팔다리를 자르는 등의 행위에 거부감이 있는 것으로 어찌저찌 이해가 가능함. 그런데 슬라임에게 파편을 준다는 행위는 순수하게 어떤 이해도 불가능하고 주인공을 단순하게 지능에 문제있는 인물로 만드는 상황이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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