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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보다 눈이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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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이야기] 기자는 그저 클릭수를 늘리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

그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전혀 중요치 않다.

전체의 일부만 적시하여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일상이며, 자신들을 적대하는 것은 무지한 것으로 치부하기도 한다.

기자의 가장 중요한 일은 이것이 아닐까 한다.

클릭 수 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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