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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이야기] 수산시장에서 랍스타 한 마리를 납치하다!

귀찮아서 사진은 안찍었지만 대충 2.xkg?

키로당 6만원인가라고 했던거 같은데 @.@

13만5천원이었으니 2k는 넘었구나 생각할 뿐.

집에서 배를 가르고, 집게도 부수고!

해서 쪄먹다.

사실 어느 사이엔가 물에 담겨 익사(@>@!!!!!!)수준까지 가버렸다.

꿈틀꿈틀하는데 정상이 아니다!

먹어보니 맛있다 @_@

츄릅.

큰 집게는 맛이 탁하다고해야하나?

몸통이 맛있었다.

대게랑은 씹는 맛이 달랐다.

여하튼 우걱우걱!


댓글 2

  • 001. Personacon 二月

    16.05.09 16:04

    납치범으로 체포합니다!
    앗! 맛 사냥꾼이셨군요! 실례했습니다(__)

  • 002. Personacon 적안왕

    16.05.11 13:22

    ㄷㄷㄷㄷㄷ!!!
    전 단지 랍스타 매매를 했을 뿐입니다! ; . ;

    조리 방법을 더 연구했다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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