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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보다 눈이 쌤

문피아 관련 이야기


[문피아 관련 이야기] 문피아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읽고, 쓰고, 지르는데 지장이 있다는 것이죠.

유료 소설을 읽으려면 골드가 필요하니 충전을 해야하는데 충전 오류가 한달에 두세번은 기본이며, 충전한 골드로 구매를 해야하는데 중복구매가 되는 것도 한달에 두세번은 됩니다. 거기에 이용자가 많다며 글을 제대로 읽기 어려운 경우가 매주 1회(제가 그 시간에는 잘 이용을 안해서 =3=;)는 발생하는 걸로 알아요.

거기에 작가분이 글을 올리려해도 오류나서 안올라거가나, 중복 올림, 예약 연제 먹통 등, 글쓰기에 수많은 문제가 있죠.

더불어 서버 점검 공지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글을 올리려고 버튼을 누르니 점검 공지를 보신 분들도 심심치 않게 있을 듯 합니다.......


제가 문피아 이용자로서 원하는 것은 매우 단순합니다.

읽고, 쓰고, 지르는데 아무 지장이 없게 해달라는 것이죠.

추가하면 자유 게시판도 있었으면 합니다.

규정이 하나 추가되어 자유 게시판의 역할을 한다고 할 수도 없어졌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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