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혼돈의 카오스, 불의 파이어, 운명의 데스티니와 같은 기분(???)이었는데 어제 어느 정도 정리되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그대로 할 수 있는가겠지만요.
서재 소개를 어떻게 할 까하다가 간략히 소개하는 식으로 2개로 나누어 소개하기로 결정!
이후 작성 할 것도 정해졌네요.
~_~
앞으로 한담에 좀 더 자주 출몰해야겠습니다.
그동안 혼돈의 카오스, 불의 파이어, 운명의 데스티니와 같은 기분(???)이었는데 어제 어느 정도 정리되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그대로 할 수 있는가겠지만요.
서재 소개를 어떻게 할 까하다가 간략히 소개하는 식으로 2개로 나누어 소개하기로 결정!
이후 작성 할 것도 정해졌네요.
~_~
앞으로 한담에 좀 더 자주 출몰해야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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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내 일상 이야기 | 책을 읽어야겠다. *4 | 13-10-26 |
33 | 내 일상 이야기 | 물어 뜯고 싶다... | 13-10-10 |
32 | 내 일상 이야기 | 뭔가 답답하니 8월이 다 가기전에 아십니까를 올려야겠네요. | 13-08-18 |
31 | 내 일상 이야기 | 인생의 난이도가 올라가다. *2 | 13-08-12 |
30 | 내 일상 이야기 | 파닥파닥 | 13-08-08 |
29 | 내 일상 이야기 | 요즘 가장 즐거운 소설은 이수영님의 낙월소검 | 13-06-29 |
28 | 내 일상 이야기 | 세상은 잘못 되어있다 ; . ; 돈이 부족해 | 13-06-09 |
27 | 내 일상 이야기 | 드디어 무황전기의 반을 처리하였다. *2 | 13-05-19 |
26 | 내 일상 이야기 | 흔한 푸념 *2 | 13-05-18 |
25 | 내 일상 이야기 | 절옥관 삼육오를 보고 싶다! | 13-05-14 |
24 | 내 일상 이야기 | 감기가 몸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합니다. *2 | 13-05-03 |
23 | 내 일상 이야기 | 사랑스럽다. | 13-04-13 |
22 | 내 일상 이야기 | 아, 이스 이터널 하고 싶어요 *3 | 13-04-13 |
21 | 내 일상 이야기 | 아프다. | 13-04-10 |
20 | 내 일상 이야기 | 3천 히트 인증 샷 | 13-04-08 |
19 | 내 일상 이야기 | 몸이 굳어가네요. 좀 움직여야겠습니다. *2 | 13-04-06 |
» | 내 일상 이야기 | 아십니까를 어떻게 쓸 것인가는 어느 정도 정리된 것 같습니다. *2 | 13-04-04 |
17 | 내 일상 이야기 | 도로주행 6시간 결과는 암울하여 *3 | 13-03-24 |
16 | 내 일상 이야기 | 한게임 해킹 당했나봐요. | 13-03-15 |
15 | 내 일상 이야기 | 너무 쾌락을 쫒고 있네요 *2 | 13-02-17 |
001. 마아카로니
13.04.04 15:59
고생하십니다...
서재 검색 기능도 있나요?
002. 적안왕
13.04.04 21:20
서재 내에서 자신이 작성한 것을 검색하는 기능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있고, 타인의 서재를 찾는 기능은 없는 걸로 압니다.
가능한 빠른 시일에 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