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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가서
찬성: 0 | 반대: 0
촌장님 수작 부릴려고 저러나
찬성: 1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주인공 아빠정도면 자식 배부르게 먹일정도는 벌었을것같은데
찬성: 2 | 반대: 0
기사로 키우고싶었다면 더욱 먹을거에 신경썼을테보
왜 촌장님 촌장. 혼용하시는지
찬성: 1 | 반대: 0
에혀.. 추천수가 적더라니. 아이들 노예 아르실. 어느 마을에서 갓 16살전후에게 사냥가르치라고 애들 맡기고, 어른도 맡기겠나. 16살짜리 포함 애들 4명이서? 더 공부하고 더 고민하셔야할.
찬성: 3 | 반대: 72
감상님 유럽쪽 16살 애들 한번 찾아 보세요. 얼마나 큰지 알게 되실겁니다. 유럽과 아시아인의 육체를 동급으로 보시다니.
찬성: 8 | 반대: 1
건필하세요
중세시대는 16살이 성인 입니다. 현대 기준이 아니라 중세시대 기준으로 봐야 하는데요. ㅋㅋ 감상님은 더 공부 하셔야 ㅋㅋ
찬성: 19 | 반대: 2
감상. 님은 요즘시대 16살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는데.. 중세시대고 서양이라 어린나이부터 당연히 일배우고 힘써야 했을 시대인데 ㅋ 중세에 16살이면 다 큰거지
찬성: 0 | 반대: 1
피묻은 옷을 내일 빨라는것이 이상합니다. 조금 묻은 것도 아니고 피범벅일텐데요. 피 묻은 옷을 빨래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바로 빨지 않으면 정말 못 입습니다. 무슨 약품 처리 하지 않는 이상요. 그리고 중간에 기감으로 다른 곳에서 자는 아이들을 파악했다고 나오는데 주인공이 오러를 다룬것은 맞지만 아직 그 정도로 능숙하게 다루는 것도 아닐테고 아직 일반인보다 좀 더 뛰어난 육체정도일텐데 기감으로 저 멀리 있는 아이들의 상태를 알아챘다는게 이상하네요.
찬성: 18 | 반대: 0
건필하시어요.
찬성: 1 | 반대: 2
호구네
찬성: 3 | 반대: 0
있엌다 >있었다
오타. 있엌ㅆ다 ~> 있었다
오타. 아르실은아버지가 ~> 아르실은 아버지가
좋내요 건필!
열여섯이면 조선시대만 가도 자식 볼 성인 대우인데 뭔 역사 시간에 졸았나
찬성: 9 | 반대: 1
건필입니다
독백이나 서술은 무거운데 대사는 조금 가벼운거같아요. 재밋게 잘보고 있어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KravMaga/오러니 기감이니 결국 설정 놀이인데 그헌건 다 작가 맘이죠
ㄹㅇㅋㅋ
감상님 비추천 46개 드립니당
미국 1920년에 몇살이 쳐 일했나 알아나 보고 와라
작가님 아무리 그래도 있엌ㅆ다는 쪼큼..
고기에 눈에서 떼고 -> 고기에 눈을 떼고
아르실은아버지가 돌아가시고 -> 아르실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른마음에 충분히 이히가 갔다 -> 어른의 마음에 충분히 이해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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