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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옆에서 사람구실 시킬려고 아르실를 너무올려치시는거 같습니다 .. 주인공에게 시스템이라는 사기 능력빼고 보면 주인공이 감히 처다볼수도 없는 재능충으로 만드셨어요 ..
시골에서 보기힘든 수준정도가 아니라 검 1년 휘둘러서 오러각성하고 검술을 모르면서 남이 휘두르는걸 보고 따라서 체득하고 .. 뭔 이헌 사기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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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에 피가 -> 발목에서 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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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힘들게 살았다는거 치고는 쥔공이 참 잘 퍼주는 호구...가 아니고 마음씨가 좋군요. 아빠 죽었을때만해도 냉정한 용병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착한 도련님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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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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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창 치트로 스펙올리는 쥔공 보다 아르실이 진짜 재능충 주인공아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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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어릴때도 그리힘들게 살진않았지않나 용병인 아빠따라 위험한곳은 자주 다녔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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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주인공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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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실이 주인공이네
주인공보다 훨씬 재능충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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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상태팡 없었음
감히 비빌수도 없을 존재인데 아르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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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이 어떤 곳인데 몇 백 미터를 날아가도 벽에 안 부딪혀요? 드래곤이 떠난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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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묘사가 치밀하지는 않네요. 동굴에서 몇백미터씩이면...세계를 통틀어 드문 규모죠.
엄청 중요한 일은 아니지만 저런 사소한 오류가 많아질수록 글이 아쉬워질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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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주인공보다 더 뛰어난 재능 아닌가요?
시스템으로 보정받아서 검술 익히는 주인공보다 더 빨리 오러와 검술을 배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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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실이 준공인가. 주인공은 상태창 덕과 노력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아르실은 보고 습득 보고 습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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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을 주인공급 재능으로 해놨을 수도 있지 사기캐 동료 소설 널리고 널렸는데 이래라 저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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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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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공은 아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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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백미터에서 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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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났습니다----> 들어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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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죽--->피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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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내부가 몇백미터씩이나 날아갈 정도로 넓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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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까지 자고?/침 까지 흘리고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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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에서 수십미터까진 그런갑다 하는데 수백미터요? 200미터라 잡아도 엄청난데 그 거릴 날라가서 땅에 닿자마자 오우거가 달려와 공격한다고요? 글이 의식의 흐름으로 대략적인 시놉만 마구 적어가는 기분이에요. 그래서 설정 구멍이 장난 아닙니다. 습작 연습하시는거 같음. 여튼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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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공이 혼자 나아가는게 맞는 단계 같은데
혈육도 아닌 애들을 주렁주렁...
재미없어서 눈 대중으로 스킵하네요
앞서 다른 분이 언급하셨지만
오러 각성자가 가르친다고
쉽게 나왔으면 기사가 넘쳐나죠
그게 아닌 조연들 가치를 높이는 설정이라면
최악의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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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실 초천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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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공 역할 하는 애가 곧 죽고 아르실인가가 주인공이 되는거 맞죠? 헤이크 주인공 언제까지 나옴? 지겨운데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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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선택과 맞춤법을 조금 더 점검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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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실 때문에 주인공 재능이 범재만도 못해보여요... 이럴거면 재능없는 주인공 죽이고 초천재 아르실을 주인공으로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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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봤는데 여기서 더는 보기 싫네요..너무 댓글에 휘둘리는것도 별로지만 수정하거나 개선의 여지가 없는것도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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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히 해야지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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