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실 만도 하십니다. 선배님!!!
차마 시간을 내어 달라는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차후 시간이 널널 해 지시기를 기도합니다.
물론..... 백수가 되시라는 기도는 절대. 절대로 아닙니다.
돈이 남아 넘치셔서... 시간도 남아 넘치시라는 기도입니다.
이 후배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러주셔서 관심 보여주심 감사드립니다.
아직 필력이 많이 모자른 초보라서 읽으심에 불편함이 많으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계속 발전하고 깨어지는 과정이니....
차후 시간이 되시어 들러주실 때에는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 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5.07.16
20:31
일단 인스타는 아직 안해요 ㅎㅎ
2015.07.14
14:41
이번 주는 흐림이라고 했어요
근데 왜 더워요?? 왜 덥냐구요?? ;ㅅ;
2015.07.16
20:31
2015.07.11
12:48
키르슈님
방 마구 어지럽히고 싶은데 ...
책장이 있으면 엎어버리고 싶은데...
그래도 되겠죠?
그러면 시원해 질 듯 싶어요 :D
2015.07.14
00:18
2015.07.10
18:20
얼음이 녹았네요
얼음 녹은 아메리카노 누가 먹어요?
지금 저 먹으라고 가져온거에요?
라고 쓸데없이 괴롭히고 싶을 정도로
더워요 ;ㅅ;
2015.07.11
00:41
2015.07.05
14:38
근데... 선물은여???
2015.07.05
23:49
2015.07.06
18:14
얼마 안하니까요 :D
2015.07.07
08:05
2015.05.04
09:52
차마 시간을 내어 달라는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차후 시간이 널널 해 지시기를 기도합니다.
물론..... 백수가 되시라는 기도는 절대. 절대로 아닙니다.
돈이 남아 넘치셔서... 시간도 남아 넘치시라는 기도입니다.
이 후배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러주셔서 관심 보여주심 감사드립니다.
아직 필력이 많이 모자른 초보라서 읽으심에 불편함이 많으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계속 발전하고 깨어지는 과정이니....
차후 시간이 되시어 들러주실 때에는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 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5.05.13
02:13
2015.05.03
21:33
이 후배 반자개 인사올립니다.
오다가다 들렀습니다.
온 김에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선리지연’이라는 글을 올리는
완전초보작가 ‘반자개’라 합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글지 않은 글이지만,
계속 고치고 바꾸며 좋은 글이 되도록 정진하고 있사오니,
언제 시간나실 적에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리시어
읽어주시고 평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5.05.04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