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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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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같은 능력을 갖고 결국 학교간다 이런 설정 개인적으론 참 별로인데.. 이야기가 너무 뻔해지고 소재도 제한적이 되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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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남자 주인공한테도 유혹이 좀 있어야 재미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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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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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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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회생활할려면 학벌이 필요하긴 하지만.. 단순히 학벌이 필요하면 검정고시 통과한다음에 다른 방법을 찾아봐도 될듯.
학교가서 사건을 만들게 아니라면.. 솔직히 우리나라 대학들은 공부하기 위해서라기 보단 취업하기 위해서 가는곳으로 바뀐지가 오래되서리.. 능력이 있다면 갈이유가 없는곳으로 바꼈죠..
공부를 위해서라면 아예 외국대학교 제대로 된 공부하는곳으로 가던가 (필요가 있느냐에 문제가 있긴 하지만..).. 아님 고졸정도로 끝내도 문젠 없을듯..
거기다 능력자(?) 들끼리 학벌이 문제 될리도 없을거구..
어머님에게 위한을 줄려고 하는거라면 솔직히 울나라 대학들보다 외국대학들이 더 나을거고.. (뭐 가출 10년만에 다시 외국대학 가는 문제가 있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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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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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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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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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영이 단대에서 인기가 있다...? 한국대에서 갑자기 단대가 왜 나온거죠? 작가님이 단대 다니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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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치님 단대는 단국대학교를 말하는게 아니라 각 대학에서 비슷한 계열의 학과들을 묶어서 호칭하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모 대학 소개를 보면 '인문사회과학대학·사범대학·경영대학·자연과학대학·예체능대학·음악대학 등 6개 단과대학과...' 같은 말들이 나오죠.
여기서 나오는 단과대학을 줄여서 단대라고 부릅니다.

아직 대학생이 아니신가본데 대학교 들어가면 많이 듣게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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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만년간 모았으면 순금이 고작 100만톤은 아닐텐데...1억톤은 가뿐히 넘어가야하죠..
드래곤 레어라도 털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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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다 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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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만년간 천여개의 차원을 돌며 세계1위 부호를 찍고다녔으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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