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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첫코다. 선댓후감이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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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게 빨리 다음 편이나오다니
오 법사등장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이틀연속 잊신세라니 행복하네요. 건필을 기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ps. 엇차, 자정 지났으니 이틀연속이 아니군요;
아 행복하다 대단한 설정입니다 잘보고 갑니답
처음에 어리둥절 하다가...ㅋㅋㅋ 대박이네요.
찬성: 1 | 반대: 0
좋아요 좋아요!
헐.. 정말 깜작 선물!! 감사합니다.
티르가 선작업을 해놨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역시 작가님은 삼국지를 좋아하셔.. ㅎㅎㅎ
태평요술서!
드레스...? 여체화라니 ㄷㄷ
헐~ 설마했는데 정말삼국지라니.... 다른 인물들은 아깝지 않지만 제갈량과 관운장은 티르의 편이라는것이 너무 아쉽네요 어떻게 원기측으로 빼돌릴 방법없을지.....
최강 쌍검유비도 나오나요?
처음에 어리둥절 ㅋㅋㅋㅋ
여포보다 더 힘쎄고 오래가는 유비도 나오나요?
내 사전에 한계란 없다. 삼국지까지 나올줄은...
제갈량마저 TS... 근데 에인페리아는 신에게 선택된 전사이지만 결국 전사, 군대를 이끈다해도 싸우는 자이니 유비나 조조 같은 인물을 티르가 굳이 에인페리아로 만들었을까 싶기도 한데... 생각해보니 책사 계열인 제갈량을 무슨 주술사 비슷하게 쓰는 걸 보니 무장으로서 이름을 날리진 않았더라도 일단 위인으로 기록된 인물이면 적당히 그럴듯해보이는 분야로 끼워맞출듯.
댓글!
재미있게보고갑니다!
아... 제갈량이 티르에게 가다니??
처음엔 어리둥절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설마 마크로스?
새벽에 기분 업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대박이다....
믹서기와 같은 소설이닷!
아시아의 반신의 씨앗이 티르가 뿌린거라 그나마 다행이네요. 계략이 특기인 오딘보단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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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