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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직도 풍수사를 기다리는 사람으로써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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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사를 보다가 생각났는데요. 동생나이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배신때리는거 보니 충격적이기는 한데... 솔직히 공감은 크게 가지 않네요. 뭐 아버지나 다른 어머니가 배신때리는것은 좀 이해가 가는데... 아무리 미리 교육을 받았다고 해도.. 조금 찝찝하고 거슬리는 느낌?? 뭔가 동생의 마음변화에대해 묘사를 한다면 모르겠지만.. 전조가 없이 갑툭튀한 느낌입니다.
ㅋㅋㅋㅋ
ㅠ.ㅠ 아쉽군요..
풍수사 다시 이북연재 형식으로 나올수 있을까요?
풍수사 보고 싶어요 ㅠㅠ 개정판 연재 안해주시나요
정말 재밌게봤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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