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잘 보고 갑니다. 근데 칼은 오늘 한기와 첫번째 출격에서 잡은 반파까지 3기반. 이라는 문장이 있는데.. 계산상 1기 반이 아닌가요? 1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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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설명이 없었나요? 시간이 좀 흘렀습니다. 새 한달 사이에 펠릭스는 2기 (저변 편 마지막 한기를 더해서) 칼은 이번편 까지 3기를 새로 잡은겁니다. (중간에 2기 더 잡은 내용은 생략했습니다.) 거기에 칼은 예전 첫 출격의 반파까지 이렇게 3기 반입니다.
하벤 경은 한스 요아힘 마르세이유에서 따온 건가요? 초기에 왕창 털리던 것과 감을 잡았다는 말이 겹쳐서 ㅋㅋㅋㅋ
그 글쎄요? 마르세이유가 누구죠? ^^;;;; 댓글 감사합니다.
11%몇 차래->몇 차례 20%아드레아경->안드레아경 82%가문의->가문이 하벤의 감을 잡았다는 말이 좀 의미심장 하네요ㅎㅎ 즐겁게 보고 갑니다~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루사님 늘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서히 벗어날 방법을 찾은것 같네요
과연... 도수부님 늘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잘보고 갑니다
오랜만에 댓글다네요.. 그 예전에 사냥 같이 갔을때 검은화살? 이었나 그거에 관해선 나중에 나오나요?
나와야겠죠? ^^;;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펠릭스는 열심히 살고 있네요.
^^; 테사님 늘 댓글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기다리다 현기증 날거 같아요
재미있으시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
해수님 늘 댓글 감사합니다.
마르세이유 맞는거 같은데..
누 누군지.. ^^;;;;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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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