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인생은 도박이란 걸 가르쳐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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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지도 모르겠군요. ^^; 댓글 감사합니다.
1이죠
얼마나 거시렵니까? ^^;; 댓글 감사합니다.
1 또는 모두 갈려서 0 ?
하 하나만.... ^^;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라루사님 늘 댓글 감사합니다.
꼭지점으로 서있는건 아니겠죠??
음... 그러면 숫자로 얼마라고 해야 하죠? 고민이군요... 해수님 댓글 감사합니다.
무슨 의도지?
과연 어떤 의도로 저러는 걸까요? 하유님 댓글 감사합니다.
1이 맞을듯.. 주사위 위에 주사위 그위에 주사위 이렇게 맨마지막위에 숫자1
그럴까요? ^^; 댓글 감사합니다.
펠릭스 꾼 되는 건가요? 차츰 동료로 적응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디.
설마 도박 소설로??? ^^;; 테사님 늘 댓글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도수부님 댓글 감사합니다.
글에 뚜렷한 목표가 보이지 않네요. 이 씬이 나온 게 주인공이 어둠의 안내자에게서 벗어나게 하려는 건가요? 그걸 너무 계속 질질 끌고 있네요. 주인공 일대기 같은 글을 쓰고 싶다고 하셨는 데 그렇다고 글을 무작정 늘려서 쓰는 건 오히려 글을 지루하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역사가처럼 하나하나 일대기를 쓰는 게 아니라면요
그렇습니까? 죄송합니다. 아마 패룡각님 하곤 맞지 않는 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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