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음...
사실 지금까지 상황으로 보면 펠릭스의 대적자 라기보다는
다른 소년 이를테면 칼의 대적으로 봐야겠지요.
문제는 이제 시작 이라는 건데....
미리 니름이 될까봐 설명하기 어렵네요.
원래 이 소설 처음 적을때 제목을...
라스타드 전기로 할려고 했었습니다.
나름 애착을 가지고 있다고 할까요?
뭐 어차피 아주 아주 먼 훗날 이야기가 되겠지만
하나만 더 풀어 놓자면
나중에 아주 아주 먼 나중에 레온의 외전도 나올겁니다. ^^;;;
이제 조금만 더 연재하면 펠릭스 전기
전체 이야기의 프롤로그 정도되는 분량의 1/2 정도가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 처음에 올린 프롤로그가 아니라 스토리 전체의 프롤로그 부분이라서...
나중에 한 단원이 마무리 되면 다시 조금 자세히 언급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있게 봐 주시는 창홀님 댓글 정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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