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안하셔도 됩니다. ^^;;
어차피 이 글은 제가 좋아서 연재하는 글 입니다.
행여 어느 정신나간 출판사에서 출판하자고 해도 할 생각도 없습니다.
나중에 수년 후 혹시나 완결을 지을 수 있으면 E북으로나 잠깐 서비스 할지 몰라도요.
그저 읽으시다가 제 부족한 글 재주와 긴 스토리에
재미 없어서 혹은 지쳐서 하차하시는 분들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한겨울의비님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요즘 공모전 글 신경쓰느라 정작 펠릭스전기가 소흘한 감이 있어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얼른 공모전 글 20만자 채우고 다시 펠릭스 전기에 신경을 쏟을 생각입니다.
다시한번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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